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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수
- 시인
- 1982년 도미
- 월간 한비 문학 신인상 수상
- 애틀랜타 문학회 전 회장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369 겨울의 초입3 2021.11.06 25
368 꽃샘 추위1 2021.04.06 25
367 가는 세월 낸들 어찌하랴 2021.03.15 25
366 18 19때문에 2020.04.09 25
365 해바라기 52 2019.08.29 25
364 해바라기 3 2019.08.27 25
363 흐르는 강물 2019.05.21 25
362 석양을 등지고 2019.04.04 25
361 우울의 가을 2017.09.07 25
360 겨울 갈대 2017.01.18 25
359 소용돌이2 2016.12.19 25
358 야생화 2016.07.20 25
357 서리 2016.01.12 25
356 그리움 2015.12.10 25
355 후회하진 않으리라1 2015.12.08 25
354 둥근달 2015.11.19 25
353 신의 가장 멋진 선물2 2015.10.08 25
352 오르가즘2 2015.09.14 25
351 더위에 묻어 가는 세월 2015.08.13 25
350 보낼 수밖에 2015.06.24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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