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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수
- 시인
- 1982년 도미
- 월간 한비 문학 신인상 수상
- 애틀랜타 문학회 전 회장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749 짧은 노루꼬리를 원망하다2 2017.04.04 45
748 가을을 남기고 간 사랑 2015.02.14 45
747 창밖에는 2015.02.09 45
746 오늘 아침11 2022.01.29 44
745 삶, 피카소의 그림 같은8 2021.12.31 44
744 지랄하고 자빠졌네 2019.05.18 44
743 이제 쉬어야겠다2 2018.01.25 44
742 October Fastival 2 2017.10.16 44
741 친구 2016.09.20 44
740 크리스마스, 따뜻한 귀퉁이 2022.12.16 43
739 시르죽은 70여년5 2022.11.01 43
738 아직 늦지 않았을까4 2022.08.20 43
737 피카소의 가을3 2021.09.17 43
736 소나기1 2021.07.30 43
735 활짝 핀 오이꽃4 2020.06.06 43
734 웃기는 허수아비2 2019.09.16 43
733 타는 더위2 2019.07.16 43
732 하루2 2019.05.22 43
731 커피 그 악마의 향2 2018.01.09 43
730 잠을 청한다2 2017.09.16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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