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오성수
- 시인
- 1982년 도미
- 월간 한비 문학 신인상 수상
- 애틀랜타 문학회 전 회장

그녀

석정헌2015.02.28 07:29조회 수 20댓글 0

    • 글자 크기



      그녀


          석정헌


취하지도 않은 걸음 비틀 거리고

달빛에 핀 작은 꽃 만지기도 어려운데

조각달에 의지한 신새벽

풀피리 소리처럼 그녀를 그려 울리어라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709 삶이라는 것 2015.08.18 22
708 가을 무상 2015.08.29 22
707 메밀꽃1 2015.09.01 22
706 가을산 2015.09.14 22
705 부석사 2015.10.07 22
704 출근 2015.10.26 22
703 인생열차 2016.03.19 22
702 무상 2023.09.09 22
701 계절의 여왕 2024.03.17 22
700 술 먹이는 세상 2015.02.28 23
699 사랑의 메아리 2015.02.28 23
698 떠나신 어머니 2015.03.05 23
697 여인 2 2015.03.11 23
696 꿈속에서 2015.03.22 23
695 마신다 2015.04.09 23
694 후회 2015.04.09 23
693 죽으리라 2015.04.16 23
692 결별 2015.06.30 23
691 그런날 2015.10.08 23
690 돌아 온단 기약은 없지만 2015.11.13 23
이전 1 ... 7 8 9 10 11 12 13 14 15 16... 47다음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