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패
석정헌
내고향 집 장만 첫 행사는
김바위
이돌쇠
문패 달아 놓고
나가면서 만져보고
들어 오며 쓰다듬고
고향 보다 더 오랜
내가 사는 이 곳은
734
676
아직도 정이 안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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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수 - 시인 - 1982년 도미 - 월간 한비 문학 신인상 수상 - 애틀랜타 문학회 전 회장 |
|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 309 | 외로움 | 2015.02.15 | 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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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6 | F 112° | 2023.07.28 | 23 |
| 305 | 낙엽 | 2019.11.27 | 23 |
| 304 | 추석 3 | 2017.10.04 | 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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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2 | 마야달력1 | 2017.03.25 | 23 |
| 301 | 허약한 사랑의 도시 | 2016.05.25 | 23 |
| 300 | 어딘지도 모르는 길 | 2016.01.07 | 23 |
| 299 | 망향1 | 2016.01.04 | 23 |
| 문패 | 2015.11.25 | 23 | |
| 297 | 해인사 | 2015.10.27 | 23 |
| 296 | 우리집 | 2015.05.02 | 23 |
| 295 | 사랑 | 2015.02.28 | 23 |
| 294 | 고향 | 2015.02.25 | 23 |
| 293 | 어떤 마지막 | 2023.06.02 | 22 |
| 292 | 꽃샘추위 | 2023.03.29 | 22 |
| 291 | 가을을 남기고 떠난 사람 | 2022.11.05 | 22 |
| 290 | 나를 위한 세월은 없다 | 2017.09.29 | 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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