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패
석정헌
내고향 집 장만 첫 행사는
김바위
이돌쇠
문패 달아 놓고
나가면서 만져보고
들어 오며 쓰다듬고
고향 보다 더 오랜
내가 사는 이 곳은
734
676
아직도 정이 안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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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수 - 시인 - 1982년 도미 - 월간 한비 문학 신인상 수상 - 애틀랜타 문학회 전 회장 |
문패
석정헌
내고향 집 장만 첫 행사는
김바위
이돌쇠
문패 달아 놓고
나가면서 만져보고
들어 오며 쓰다듬고
고향 보다 더 오랜
내가 사는 이 곳은
734
676
아직도 정이 안간다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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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9 | 서러운 꽃 | 2018.01.08 | 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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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6 | 산 | 2020.05.20 | 37 |
305 | 안녕의 꽃이 피기는 필까 | 2020.05.27 | 37 |
304 | 홍시4 | 2021.10.19 | 37 |
303 | 봄은 다시 오겠지7 | 2022.01.20 | 37 |
302 | 생3 | 2022.05.27 | 37 |
301 | 통증,어리석은 지난날1 | 2022.08.23 | 37 |
300 | 청춘 | 2015.02.10 | 38 |
299 | 여인을 그리며 | 2015.02.14 | 38 |
298 | 망향 | 2015.06.09 | 38 |
297 | 꽃무릇 | 2015.09.18 | 38 |
296 | 목련2 | 2015.12.15 | 38 |
295 | 벗어날 수 없는 그늘2 | 2016.06.24 | 38 |
294 | 나의 조국 | 2016.10.12 | 38 |
293 | 통곡 2 | 2017.11.14 | 38 |
292 | 보고 싶은 어머니2 | 2019.01.24 | 38 |
291 | 배꽃1 | 2019.02.18 | 38 |
290 | 울었다 | 2019.02.26 | 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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