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겨운 삶의 무게 속마음 막막할때
눈망울 시리도록 바라보고 싶은 너
영원한 위안이 되고 지워지지 않는 너
오랜 세월 한세상 다 돌아 보면서도
그리운 눈물방울 그칠줄 몰랐다
붙잡지 못한 네 마음 지금도 가슴이 저민다
권요한 - 충남 청양 출신 - 1996년 도미 - 한인청소년센터 (전)회장 - 조지아대한체육회 (전) 회장 - 민주평통자문위원 (노무현, 박근혜, 문재인, 윤석렬정부) - 미동남부충청향우회 회장 - 2023년 애틀란타 문학회 회장 |
힘겨운 삶의 무게 속마음 막막할때
눈망울 시리도록 바라보고 싶은 너
영원한 위안이 되고 지워지지 않는 너
오랜 세월 한세상 다 돌아 보면서도
그리운 눈물방울 그칠줄 몰랐다
붙잡지 못한 네 마음 지금도 가슴이 저민다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68 | 아버님의 마지막 대변2 | 2020.08.30 | 67 |
너 | 2019.09.11 | 64 | |
66 | 엄마 엄마 울엄마 | 2023.10.02 | 63 |
65 | 제비들3 | 2021.07.10 | 61 |
64 | 달님 | 2016.08.24 | 61 |
63 | 칠갑산 들녁에서 | 2023.07.01 | 60 |
62 | 그리운 사람 | 2019.09.11 | 60 |
61 | 어머니 | 2019.09.11 | 60 |
60 | 엄 마 | 2018.08.30 | 60 |
59 | 봄의 길목2 | 2021.07.10 | 59 |
58 | 고향 가는 길 | 2019.09.11 | 59 |
57 | 석류 | 2015.03.08 | 58 |
56 | 별똥 | 2019.09.11 | 55 |
55 | 어머니의 향수(추석) | 2023.10.02 | 52 |
54 | 새벽에 공원을 달리면1 | 2023.08.21 | 45 |
53 | 개나리 울타리 | 2020.08.30 | 45 |
52 | 사월과 오월 하늘 | 2023.07.01 | 43 |
51 | 살아 있는 행복 | 2024.05.04 | 42 |
50 | 행복의 전염 | 2023.11.11 | 42 |
49 | 둥근 해2 | 2021.07.10 | 41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