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소확행(1월1일)
하나,조금 진정이 되고 덜 아파 보이는 강아지 까미
하나,막내와 함께하는 새해 점심( 난 비빔냉면,희정인 얼크니탕)
하나,돼지간 사와서 삶아 까미와 포롱이 먹이는 오후
하나,저녁산책길에 발견한 까미의 피묻은 발자국
하나,내일 아침 김밥 싸려고 준비하는 밤(운동함께하는 분들과 공원피크닉)
송정희 - 비올라 연주자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
오늘의 소확행(1월1일)
하나,조금 진정이 되고 덜 아파 보이는 강아지 까미
하나,막내와 함께하는 새해 점심( 난 비빔냉면,희정인 얼크니탕)
하나,돼지간 사와서 삶아 까미와 포롱이 먹이는 오후
하나,저녁산책길에 발견한 까미의 피묻은 발자국
하나,내일 아침 김밥 싸려고 준비하는 밤(운동함께하는 분들과 공원피크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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