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동안
- 애틀랜타 문학회 회장

축시 - 그레이스 한인교회 창립에 맞추어

아이얼굴2018.03.25 16:38조회 수 68댓글 2

  • 1
    • 글자 크기

축시.jpg





  


                                          -그레이스 한인교회 창립에 맞추어

 

                                              조동안

 

4,

부활의 영광이 일고

꿈과 환상이

여기 그레이스 그레이스

은혜로 다가와

축복의 기쁨을 다 모아

함께 꾸리니

그레이스 한인교회

주님의 인도로 이루어 지도다.

감사와 찬양이

울려 퍼져

애틀랜타를 넘어

온 세상을 향해 외치니

땅끝까지 가서 전하라는

주 복음의 말씀에

영혼구원의 꿈을

우리 같이 이루어 가리

보라! 작은 자여

아직은 부족하고

연약할지 몰라도

주 우리와 함께 하시니

그레이스 한인 교회

시작의 길에 서서

하나 되어 맞잡은 손

성령의 불에 이끌리어

한 걸음 두 걸음

주님의 발길 따라

저 높은 곳을 향하리라

 

  • 1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댓글 2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88 하얀눈 검은눈12 2022.01.07 59
87 코로나 191 2020.02.24 59
86 미련 미련 2019.01.31 59
85 거룩한 부담 2018.12.13 59
84 거울 2017.11.15 59
83 optimist 2016.08.27 59
82 2015.04.13 59
81 기러기 아빠 2015.03.16 59
80 폭풍이 지나는중이었어도2 2022.07.15 58
79 유리식탁1 2021.07.13 58
78 아버지와 코로나19 2020.05.19 58
77 我田引水(아전인수)2 2018.05.19 58
76 가족여행4 2017.09.03 58
75 別離 2016.08.27 58
74 언제나 한가운데에서1 2021.05.01 57
73 오리털 파카5 2018.03.24 57
72 7월, 여름 2017.07.20 57
71 동반자3 2017.05.09 57
70 봄2 2015.03.16 57
69 저 녁1 2021.11.23 56
첨부 (1)
축시.jpg
775.4KB / Download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