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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평석 창작글방


김평석
- 시인
- 노스 캐롤라이나주 샬롯 거주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 문학의강 신인상 수상으로 등단

문 우

2015.12.31 15:17

peter 조회 수:16

  [ 문 우 ]

김 평 석

너라서

너를 만남으로서

시의 진실을 대하게 된다.

낙엽처럼

지고 마는 인생 아닌

새봄처럼

피어나는 인생

이고 저 한다.

너를 만남으로

그제 사 나는,

시의 칼을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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