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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수
- 시인
- 1982년 도미
- 월간 한비 문학 신인상 수상
- 애틀랜타 문학회 전 회장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729 아직도 이루지 못한꿈 2015.05.16 16
728 꿈이었나 2015.05.30 16
727 신의 섭리 2015.06.01 16
726 가는 세월 2015.06.09 16
725 아침 2015.06.20 16
724 오늘만은. 아니다 2015.06.23 16
723 허탈 2015.06.27 16
722 결별 2015.06.30 16
721 무상 2015.07.12 16
720 해바라기 2015.07.17 16
719 살고싶다 2015.07.20 16
718 좋은 계절은 왔는데 2015.08.15 16
717 다시 한 잔 2015.09.11 16
716 살기만 하라기에 2015.10.09 16
715 슬픈 도시 2015.11.21 16
714 백목련 2015.12.19 16
713 허무한 마음 2016.03.08 16
712 비 오는 날의 오후 2022.12.03 16
711 삶이라는 것 2024.02.03 16
710 모래 2015.02.28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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