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동안
- 애틀랜타 문학회 회장

아버지학교

아이얼굴2017.09.11 22:47조회 수 120댓글 0

  • 1
    • 글자 크기

아버지학교.jpg


아버지학교

 

                조동안

 

무엇이 나를

이렇게 붙들고 있는지

함께 하기에

모두가 다른 사람들

어울리기에

맞지 않는 사람들

이번에도 손잡고 간다.

많은 다른 것중에

하나 같은 것이라면

여기서 받았던

성령님의 사랑과 감동

발을 떼지 못하는 것

이 하나 때문에

오늘도 여전히

아버지학교에 뭍혀

싸우면서도

아버지학교에 있다.

  • 1
    • 글자 크기
아내의 생일 단양역과 舍人岩

댓글 달기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28 여름이 가기전에4 2020.08.26 95
27 노인2 2020.02.24 96
26 녹내장13 2022.02.14 96
25 2017.07.20 98
24 가족여행6 2017.09.03 98
23 도담삼봉과 석문 2015.03.16 99
22 친구야 2015.04.14 100
21 감포에서 경주까지 2015.03.16 104
20 자가당착1 2017.07.20 110
19 마지막 포옹8 2020.08.16 110
18 천동동굴과 소백산 2015.03.16 111
17 대박-쪽박 2017.08.12 112
16 2019년 애틀랜타 한인회 신년 하례 축시 2019.01.31 114
15 이름5 2022.02.24 114
14 화이팅! 애틀란타 문학회2 2017.08.15 115
13 아들과 함께 한 여행-백운계곡과 춘천 2015.03.16 116
12 동행 2015.04.13 117
11 아내의 생일1 2017.09.11 119
아버지학교 2017.09.11 120
9 단양역과 舍人岩1 2015.03.16 155
이전 1 ... 3 4 5 6 7 8 9다음
첨부 (1)
아버지학교.jpg
128.6KB / Download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