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글방(ㅇ) 안신영 창작글방 안신영 - 1974년 도미 - 계간 문예운동 신인상 수상 - 재미 시인협회 회원 - 애틀랜타 문학회 전 회장 흔적 ChoonKwon2019.09.28 13:03조회 수 46댓글 2 글자 크기 흔적 안신영 간다 간다 사람도 가고 세월도 가고 남는건 그리움 뿐. ChoonKwon 0 0 글자 크기 목록 댓글 달기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댓글 달기 닫기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댓글 2 강이슬 2019.10.3 19:51 댓글추천 0비추천 0 끝이 보이지 않게 지나온 시간과 헤아릴 수 없이 스쳐지나온 사람과 인연이 그 길이와 수 많큼 그리울 듯 합니다 즐감합니다 이설윤 2019.10.10 16:01 댓글추천 0비추천 0 짧은 시 속에 깊은 울림이 있습니다 정말 세월도 가고 사람도 가고 ......... 검색 정렬 날짜순 조회순 댓글순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8 3월의 숲속 공원5 2022.03.15 30 7 추억의 봄 2021.04.09 30 6 기다림 2021.01.27 29 5 설날1 2021.03.03 28 4 시월의 가을 산2 2022.10.15 26 3 생명의 봄이여! 2023.03.11 25 2 한 낮의 꿈2 2022.07.04 25 1 잔디의 향기1 2022.09.14 24 검색 정렬 날짜순 조회순 댓글순 이전 1 ... 3 4 5 6 7 8 다음 APLOS BOARD 2 FREE LICENSEDESIGN BY MACARON 검색 제목+내용제목내용댓글이름닉네임아이디태그 공유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 네이버 네이버 밴드 첨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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