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HALA 비치에서. 안 신영. 하늘과 바다가 맞 닿은곳 칠흑 같은 어둠속에 하얀 파도가 밀려온다.
실 눈 같은 초승달 그 옆에 반짝이는 별 하나 더욱 어둡고 더욱 빛난다.
밀려 오는 하얀 파도 소리 더욱 고요함 몰고 오고
어둡고 고요한 이 밤에 KAHALA 의 해변은 잠들어 간다. |
안신영 - 1974년 도미 - 계간 문예운동 신인상 수상 - 재미 시인협회 회원 - 애틀랜타 문학회 전 회장 |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88 | 삼월의 숲속. | 2019.03.19 | 36 |
87 | 울고 있는 하늘 | 2019.03.19 | 41 |
86 | 떠나간 영혼.1 | 2019.03.02 | 50 |
85 | 설날.1 | 2019.02.10 | 47 |
84 | 봄 | 2019.02.10 | 43 |
83 | 비 내리던 아침 | 2019.01.21 | 38 |
82 | 아들의 생일 | 2019.01.21 | 36 |
81 | 감사한 인연. | 2019.01.05 | 41 |
80 | 크리스마스 아침 | 2018.12.28 | 44 |
79 | 크리스마스 아침. | 2018.12.28 | 45 |
78 | WAIMEA VALLY | 2018.12.04 | 42 |
77 | kAHALA 의 아침. | 2018.12.04 | 52 |
76 | 출판 기념을 마치고,1 | 2018.12.04 | 48 |
75 | 비 오는 날. | 2018.11.10 | 46 |
74 | 아침의 가을 산 | 2018.11.10 | 38 |
73 | 가을.1 | 2018.09.05 | 56 |
72 | 얼굴. | 2018.09.05 | 41 |
71 | 새털 구름 | 2018.09.05 | 38 |
70 | 내 생일.2 | 2018.07.23 | 49 |
69 | 나의 삶 | 2018.07.23 | 48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