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아양망(物我兩忘)
사람들은 너와 나를
따지느라 얼마나
시끄러운가!
너와 나를 따지는 것은
곧 옳고 그름을 따진다는
것이며
잘잘못을 따진다는
것이다.
따지는 것만이 아니라
시비를 걸기도 하는
것이다.
*물아양망(物我兩忘)*
외물(外物)과 나(我)를
모두 다 잊는다.
- 옮긴글 -
자유 게시판에는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지만 다른 사람의 비방이나 험담은 자제 해주시기 바랍니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343 | 비오는 날의 기도 - 양광모- | 송원 | 2024.01.09 | 15 |
| 342 | 비오는 날/천양희4 | keyjohn | 2022.02.27 | 82 |
| 341 | 비가 내리면/정헌재3 | keyjohn | 2022.04.16 | 103 |
| 340 | 비(雨 RAIN) | 이한기 | 2024.07.23 | 14 |
| 339 | 비 오는 날 초당에서 낮잠 자면서 | 이한기 | 2024.07.08 | 21 |
| 338 | 불참 사유서 | 석정헌 | 2017.12.15 | 109 |
| 337 | 불의의 재물로 친구를 사귀라 | 이한기 | 2024.04.23 | 18 |
| 336 | 분양 받으신 약초중 이외순 문우님 과 장붕익 문우님의 약초 상황입니다 | 관리자 | 2024.04.29 | 13 |
| 335 | 부부/문정희4 | keyjohn | 2022.03.18 | 74 |
| 334 | 봉사奉仕라는 가면假面 | 이한기 | 2024.02.14 | 40 |
| 333 | 봄이오는 길목에서 - 이 해인- | 관리자 | 2024.03.04 | 11 |
| 332 | 봄이 오면 - 이 해인- | 관리자 | 2024.03.24 | 14 |
| 331 | 봄을 찾은 벗 | 이한기 | 2024.02.24 | 28 |
| 330 | 봄을 찾아(探春) | 이한기 | 2024.02.22 | 44 |
| 329 | 봄을 기다림(待春)/杜甫 | 이한기 | 2024.03.21 | 39 |
| 328 | 봄비 - 심훈 - | 관리자 | 2024.02.18 | 25 |
| 327 | 봄바람 향기香氣 | 이한기 | 2024.02.29 | 52 |
| 326 | 봄날 고천 김현성1 | 관리자 | 2024.02.20 | 39 |
| 325 | 봄꽃을 보니 - 김 시천- | 관리자 | 2024.04.20 | 21 |
| 324 | 봄 날 | 이한기 | 2024.04.04 | 23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