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뮬아양망(物我兩忘)

이한기2024.07.11 07:05조회 수 14추천 수 1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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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아양망(物我兩忘)

 

사람들은 너와 나를

따지느라 얼마나

시끄러운가!

너와 나를 따지는 것은

옳고 그름을 따진다는

것이며

잘잘못을 따진다는

것이다.

따지는 것만이 아니라

시비를 걸기도 하는

것이다.

 

*물아양망(物我兩忘)*

 외물(外物)과 나(我)를

     모두 다 잊는다.   

 

                - 옮긴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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