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자유 게시판에는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지만 다른 사람의 비방이나 험담은 자제 해주시기 바랍니다

이정무 이정자 문우님을 만나 뵙고 왔습니다

관리자2024.05.24 13:34조회 수 9댓글 0

    • 글자 크기

 

 

 

 

 

 

두분의 값진 결합을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어제 저녁에 방문했다가 
푸짐한 저녁식사를 대접받고 
왔습니다. 감사드립니다

 

 

2024년 5월 24일 금요일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1 [림삼의 초대시] 빗속의 해후 관리자 2024.04.29 10
100 4월의 노래 - 박 목월- 관리자 2024.04.22 10
99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명시 백선 관리자 2024.04.18 10
98 익모초(益母草) 를 선물로 드립니다 관리자 2024.04.14 10
97 [마음이 머무는 詩] 우리의 봄은-윤석산 관리자 2024.04.08 10
96 [축시] 촛불잔치 -박달 강희종- 관리자 2024.04.04 10
95 NYT 이어 美비평가도 격찬한 한국詩 대모 김혜순 작가 관리자 2024.03.24 10
94 손흥민, 애스턴 빌라전 1골2도움…8시즌 연속 공격포인트 20개 돌파 관리자 2024.03.10 10
93 [내 마음의 시] 이별 그리고 사랑 관리자 2024.03.10 10
92 Happy Valentin's Day ! 반달 - 정연복- 송원 2024.02.14 10
91 바람이 오면 - 도종환- 관리자 2024.02.11 10
90 행복 - 천상병- 관리자 2024.02.09 10
89 이둠을 지나 미래로 - 침묵을 깨고 역사 앞에 서다 - 관리자 2024.02.09 10
88 해에게서 소년에게 - 최남선- 관리자 2024.02.04 10
87 사랑 굿 - 김 초혜- 관리자 2024.01.30 10
86 광야 - 이 육사- 관리자 2024.01.29 10
85 할매 언니들이 꽉 안아줬다…불타고, 맞고, 으깨진 시인의 세상을 관리자 2024.01.27 10
84 국수가 먹고 싶다 - 이상국- 관리자 2024.01.12 10
83 문인과의 차 한 잔 ⑤ ‘불가능’의 詩學을 탐구하는 시인 이성복 관리자 2024.01.02 10
82 남해금산 - 이 성복- 관리자 2024.01.02 10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