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자유 게시판에는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지만 다른 사람의 비방이나 험담은 자제 해주시기 바랍니다

이정무 이정자 문우님을 만나 뵙고 왔습니다

관리자2024.05.24 13:34조회 수 9댓글 0

    • 글자 크기

 

 

 

 

 

 

두분의 값진 결합을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어제 저녁에 방문했다가 
푸짐한 저녁식사를 대접받고 
왔습니다. 감사드립니다

 

 

2024년 5월 24일 금요일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83 [문태준의 가슴이 따뜻해지는 詩] [30] 풀잎 하나 관리자 4 시간 전 0
582 [문태준의 가슴이 따뜻해지는 詩] [4] 사랑 관리자 2024.01.22 16
581 [문태준의 가슴이 따뜻해지는 詩] [5] 매화를 찾아서 관리자 2024.01.29 15
580 [문학강좌] 구명숙 교수 특강3 hurtfree 2017.06.12 115
579 [발행인 레터] 애틀랜타문학회를 만났어요 관리자 2015.02.11 381
578 [시조}한산섬 달 밝은 밤에 -이 순신- 관리자 2024.02.13 13
577 [신간] 하상욱 단편시집 '서울 보통 시' 관리자 2024.01.31 19
576 [아메리카 NOW] 여야 정쟁 사라진 로잘린 카터 여사 장례식을 보면서1 관리자 2023.11.30 20
575 [애송시 100편-제18편] 님의 침묵 - 한용운 관리자 2024.01.29 10
574 [애틀랜타 한인회 정상화를 위한 서명 운동] 관리자 2024.07.29 1
573 [월요 아침 산책(346)박춘광]`'늙은 까마귀의 비상' 관리자 2024.05.04 9
572 [정민우 칼럼]”조속히 공청회(公聽會)를 엽시다” 관리자 2024.07.25 1
571 [정민우 칼럼]통찰(洞察)’의 시간 관리자 2024.07.19 2
570 [조선일보] 글쓰기 구성 전략 '기승전결' 관리자 2019.06.28 457
569 [책&생각]나는 이제 달리지 않고 누워 있다 관리자 2024.04.08 10
568 [축시] 겹경사 - 효천 윤정오 관리자 2024.04.04 19
567 [축시] 행복은 선택 - 송원 박 항선- 송원 2024.04.04 17
566 [축시] 새 둥지 튼 원앙鴛鴦 한 쌍雙 - 淸風軒- 관리자 2024.04.04 23
565 [축시] 신랑 신부가 - 월우 장 붕익- 관리자 2024.04.04 14
564 [축시] 촛불잔치 -박달 강희종- 관리자 2024.04.04 15
이전 1 2 3 4 5 6 7 8 9 10... 35다음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