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름을 존중하기
내가 보고 들어 알고 있는
것이 전부가 아니다.
내가 아는 만큼만 세상이
보이기 때문이다.
"옆으로 걸어가는 꽃게의
눈에는 앞으로 갈어가는
인간이 참 어리석게 보인다"
*옮긴이 Note*
다름을 존중하기가
말로는 쉬운데
머리와 가슴이
받아들이기에는매우
어렵다.
다름을 존중한다고 하여
틀림을 다름이라 할 수는
없을 것이다.
이 점에서 서로가 혼란이
있고 착각하기 때문일까?
다름을 존중하기
내가 보고 들어 알고 있는
것이 전부가 아니다.
내가 아는 만큼만 세상이
보이기 때문이다.
"옆으로 걸어가는 꽃게의
눈에는 앞으로 갈어가는
인간이 참 어리석게 보인다"
*옮긴이 Note*
다름을 존중하기가
말로는 쉬운데
머리와 가슴이
받아들이기에는매우
어렵다.
다름을 존중한다고 하여
틀림을 다름이라 할 수는
없을 것이다.
이 점에서 서로가 혼란이
있고 착각하기 때문일까?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00 | 산중문답(山中問答) | 이한기 | 2024.01.19 | 47 |
299 | 산행(山行) | 이한기 | 2023.12.01 | 60 |
298 | 살아가며 - 노노족 김상호- | 관리자 | 2024.01.07 | 23 |
297 | 살아갈 이유 시 : 나태주, 시평 : 손창기4 | 배형준 | 2022.03.09 | 116 |
296 | 삶, 이별, 죽음- 인도 록파족 | 관리자 | 2024.04.15 | 27 |
295 | 삶은 고해苦海 | 이한기 | 2024.03.06 | 34 |
294 |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 이한기 | 2024.06.26 | 12 |
293 | 삼순이 - 정찬일- | 관리자 | 2024.01.02 | 9 |
292 | 삼천갑자 동방삭 | 이한기 | 2024.02.09 | 21 |
291 | 상선약수上善若水 | 이한기 | 2024.04.08 | 16 |
290 | 새 - 천상병- | 송원 | 2024.02.10 | 14 |
289 | 새들은 이곳에 집을 짓지 않는다 - 이성복- | 관리자 | 2024.01.02 | 20 |
288 | 새해 문안 인사가 늦었습니다 .4 | 정희숙 | 2018.01.22 | 60 |
287 | 새해 아침의 기도 - 김 남조 - Happy New Year ! | 송원 | 2024.01.04 | 33 |
286 | 새해 인사 - 나태주- | 관리자 | 2024.02.11 | 16 |
285 | 새해를 맞는 노년의 연애 | 이한기 | 2024.01.03 | 59 |
284 | 생과 사 - 지천 ( 支泉 ) 권명오.- | 관리자 | 2024.02.21 | 14 |
283 | 생육生育 | 이한기 | 2024.04.17 | 19 |
282 | 생의 목표 - 이 해인- | 관리자 | 2024.02.29 | 33 |
281 | 서로 사랑하십시오. 진정한 사랑은 이것 저것 재지 않습니다. 그저 줄 뿐입니다 | 관리자 | 2023.12.08 | 21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