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자유 게시판에는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지만 다른 사람의 비방이나 험담은 자제 해주시기 바랍니다

[축시] 축복의 길 -이 외순-

관리자2024.04.04 11:51조회 수 5댓글 0

    • 글자 크기

 

 

 

 

 

축복의 길

 

이 외순

서로 다른 두 길의 삶
합쳐진 더 큰 길
함께 걸으며 
이루어 가는 축복의 삶

넓어진 두 길
여유로 편안하고
행복의 열매들 
더하고 있으니

두 손 잡고 걷는 기쁨
충만으로 채워져 
즐길 멋진 세상

시 문학 통한
하나님 역사
이정무 아담과 
이정자 이브님의 만남

축복의 길 걸으며
무궁무진 
행복을 누리소서.

 

 

2024년 4월 3일 수요일

 

 

 

 

  •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26 오랫동안 꿈을 그리는 사람은 그 꿈을 닮아간다-10년전 서울대 합격생 수기 당선 관리자 2023.12.05 43
125 내 어머니의 발 관리자 2023.12.04 10
124 [동화] 문조 - 김옥애 관리자 2023.12.04 7
123 더 깊이 사랑하여라 - J. Gaolt- 관리자 2023.12.04 7
122 소월에 대하여 관리자 2023.12.04 9
121 대부(大夫)(2) 이한기 2023.12.04 81
120 대부(大夫)(1) 이한기 2023.12.04 77
119 홀로서기 1, 2, 3 - 서 정윤 관리자 2023.12.04 12
118 제65회 대학문학상 시 부문 심사평 - 착시와 패턴 심사평 포함 관리자 2023.12.04 6
117 늙어가는 모든 존재는 모두 비가 샌다 송원 2023.12.03 9
116 바보같은 삶- 장기려 박사님의 삶 관리자 2023.12.03 7
115 착시와 패턴 -제65회 대학문학상 시 부문 가작4 관리자 2023.12.03 45
114 ‘아낌없이 주는 나무’ 뒤에 숨은 기가 막히고 속이 뚫리는 156편의 시+그림 관리자 2023.12.02 7
113 이승하 시인의 ‘내가 읽은 이 시를’(333) 어느 어머니의 이야기―김일태의 「만다꼬」 관리자 2023.12.02 13
112 명장(名將) 일별(一瞥)(2) 이한기 2023.12.02 48
111 산행(山行) 이한기 2023.12.01 59
110 [아메리카 NOW] 여야 정쟁 사라진 로잘린 카터 여사 장례식을 보면서1 관리자 2023.11.30 16
109 순수(純粹)의 전조(前兆) 이한기 2023.11.22 106
108 검(劍)의 정신(精神) 이한기 2023.11.22 63
107 다산(茶山) 정약용의 노년유정심서(老年有情心書) 관리자 2023.11.21 40
이전 1 ...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1다음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