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자유 게시판에는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지만 다른 사람의 비방이나 험담은 자제 해주시기 바랍니다

[축시] 촛불잔치 -박달 강희종-

관리자2024.04.04 11:41조회 수 7댓글 0

    • 글자 크기

 

촛불잔치

 

 

총무  박달 강 희종 

 

촛불 잔치를 

열리면서 

축복 드려요

 

오늘 의

잔치에서

행복하시길 

 

주인공이신

두 분께서 

하나되시고

 

이 세상에서 

지복 을

누리시면서

 

촛불 을 횃불 로

뛰어가사

승리하시기를 

 

 

2024년 4월  3일  수요일

  •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21 방송중학교 다니며 시집 펴낸 팔순 할머니 “황혼길 아름답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관리자 2024.01.10 6
520 행복한 존재 - 김 은주- 관리자 2024.01.13 6
519 제임스 조이스 연구 개척한 원로 영문학자 김종건 고대 명예교수 영면 관리자 2024.01.14 6
518 [문태준의 가슴이 따뜻해지는 詩] [4] 사랑 관리자 2024.01.22 6
517 민족대표 한용운 선생… '님의 생가'를 찾아서 관리자 2024.01.26 6
516 도서출판 문학공원, 김영수 시인의 ‘탐라의 하늘을 올려다보면’ 펴내 관리자 2024.01.29 6
515 [애송시 100편-제18편] 님의 침묵 - 한용운 관리자 2024.01.29 6
514 노후찬가(老後讚歌) 관리자 2024.01.29 6
513 동백꽃 지는 날 - 안도현- 관리자 2024.01.30 6
512 내 고향 부여 -김동문- 관리자 2024.01.30 6
511 이둠을 지나 미래로 - 침묵을 깨고 역사 앞에 서다 - 관리자 2024.02.09 6
510 백석 시 ‘흰 바람벽이 있어’ 바구지꽃의 정체는? [김민철의 꽃이야기] 관리자 2024.02.21 6
509 봄이오는 길목에서 - 이 해인- 관리자 2024.03.04 6
508 눈물처럼 그리움 불러내는 정해종의 시편 관리자 2024.03.10 6
507 [내 마음의 시] 이별 그리고 사랑 관리자 2024.03.10 6
506 손흥민, 애스턴 빌라전 1골2도움…8시즌 연속 공격포인트 20개 돌파 관리자 2024.03.10 6
505 “절대 월드클래스 아니다”…아버지 혹평했지만 손흥민에게 벌어진 일 관리자 2024.03.20 6
504 봄이 오면 - 이 해인- 관리자 2024.03.24 6
503 나태주 시인과 팬 김예원 작가… 50년 차이에도 “우리는 친구” 관리자 2024.04.08 6
502 [책&생각]나는 이제 달리지 않고 누워 있다 관리자 2024.04.08 6
이전 1 2 3 4 5 6 7 8 9 10... 31다음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