겹경사
효천 윤정오
시심으로 만난 님
이정자 이정무 시인
고목에 새싹 나듯
인생 후반
남은 불씨 활활 태워
님도 보고 뽕도 따고
겹경사 영광 누리소서
행복 하소서...
2024년 4월 3일 수요일
겹경사
효천 윤정오
시심으로 만난 님
이정자 이정무 시인
고목에 새싹 나듯
인생 후반
남은 불씨 활활 태워
님도 보고 뽕도 따고
겹경사 영광 누리소서
행복 하소서...
2024년 4월 3일 수요일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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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1 | 탈무드의 현명한 인생 처세술 | 관리자 | 2024.06.14 | 21 |
340 | 봄꽃을 보니 - 김 시천- | 관리자 | 2024.04.20 | 21 |
339 | "다름" 과 "틀림 | 관리자 | 2024.03.22 | 21 |
338 | 한 평생 | 관리자 | 2024.02.13 | 21 |
337 |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세계의 명시 100선 | 관리자 | 2024.02.11 | 21 |
336 |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명시 100선 | 관리자 | 2024.02.11 | 21 |
335 | 애틀랜타문학회, 2024년 어린이글짓기 대회 연다 | 관리자 | 2024.01.17 | 21 |
334 | 여기있다 - 맹재범 : 한겨울 냉면집에서 시를 썼다···2024 경향신문 신춘문예 당선자들 | 관리자 | 2024.01.15 | 21 |
333 | [하이쿠} 얼마나 놀라운 일인가 번개를 보면서도 삶이 한 순간이라는 걸 모르다니! | 관리자 | 2024.01.08 | 21 |
332 | 새들은 이곳에 집을 짓지 않는다 - 이성복- | 관리자 | 2024.01.02 | 21 |
331 | 입속의 검은 잎 - 기형도- | 관리자 | 2024.01.02 | 21 |
330 | [나의 현대사 보물] 김병익 평론가-‘우리 사회는 앞으로 어느 쪽을 지향해야 할 것인가’ 시대적 고민이 '문학과 지성' 으로 이어져 | 관리자 | 2024.01.01 | 21 |
329 | 서로 사랑하십시오. 진정한 사랑은 이것 저것 재지 않습니다. 그저 줄 뿐입니다 | 관리자 | 2023.12.08 | 21 |
328 | [아메리카 NOW] 여야 정쟁 사라진 로잘린 카터 여사 장례식을 보면서1 | 관리자 | 2023.11.30 | 21 |
327 | 천만매린(千萬買鄰) | 관리자 | 2024.06.27 | 20 |
326 | 자율주행차 양산나선 中… 美보다 먼저 상용화시대 연다[글로벌 리포트] | 관리자 | 2024.06.16 | 20 |
325 | 47년 전통 이상문학상 운영사 바뀐다 | 관리자 | 2024.04.24 | 20 |
324 | 권오석 씨, 조지아대한체육회장 연임 | 관리자 | 2024.04.18 | 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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