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고를 어럽사리 한글 검사기로 수정했습니다
그간 너무 엉터리로 글을 썼던것이 부끄럽고 (받침 띄어쓰기)
이젠 제대로 써야하니 어럽습니다
싸이트 알려준 최은주 총무께 감사해요
원고를 어럽사리 한글 검사기로 수정했습니다
그간 너무 엉터리로 글을 썼던것이 부끄럽고 (받침 띄어쓰기)
이젠 제대로 써야하니 어럽습니다
싸이트 알려준 최은주 총무께 감사해요
도움이 되셨다고 하니 정말 잘 되었고,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작품 활동 부탁드리며,
언제나 건강이 제 일 순위이니 건강 관리 잘 하시길 바랍니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1 | 정거장에서의 충고 - 기 형도- | 관리자 | 2024.01.02 | 11 |
40 | 겸손謙遜해야 할 이유 | 이한기 | 2024.02.27 | 24 |
39 | 가을 무덤 祭亡妹歌(제망매가) - 기 형도- | 관리자 | 2024.01.02 | 9 |
38 | 효도孝道 | 이한기 | 2024.02.20 | 13 |
37 | 2021 4월 정기모임 결과 보고 | keyjohn | 2021.04.12 | 42 |
36 | [림삼의 초대시] 빗속의 해후 | 관리자 | 2024.04.29 | 8 |
35 | 물(水)처럼 | 이한기 | 2024.06.29 | 10 |
34 | 진실의 숲/전세연 | 이한기 | 2024.02.16 | 20 |
33 | 세월아 - 피천득 | 관리자 | 2023.12.06 | 14 |
32 | 쉽게 쓰여진 시 - 윤동주- | 관리자 | 2024.01.02 | 5 |
31 | 봄이 오면 - 이 해인- | 관리자 | 2024.03.24 | 6 |
30 | 늦은 입성 미안합니다 | 왕자 | 2015.02.28 | 66 |
29 | 연탄 - 이정록 | 관리자 | 2023.12.06 | 15 |
28 | [문태준의 가슴이 따뜻해지는 詩] [4] 사랑 | 관리자 | 2024.01.22 | 6 |
27 | Goblin Valley State Park in Utah 외 아름다운 경치 감상해 보세요 | 관리자 | 2024.02.09 | 21 |
26 | 반드시 피해야 할 7가지 대화 형태 | 이한기 | 2024.02.24 | 22 |
25 | 단상 - 인생 | 관리자 | 2024.02.27 | 19 |
24 | 이둠을 지나 미래로 - 침묵을 깨고 역사 앞에 서다 - | 관리자 | 2024.02.09 | 6 |
23 | 어머니의 범종소리 - 최 동호- 2022년 정지용 문학상 수상 | 관리자 | 2023.12.07 | 56 |
22 | 그리움으로 피고, 지고.. | 관리자 | 2024.02.09 | 9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