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야희우春夜喜雨
두보杜甫
好雨知時節호우지시절
좋은 비는
때를 알아 내리고
常春乃發生상춘내발생
봄은 늘 싹을 틔우고
기르네.
隨風潛入夜수풍잠입야
바람따라 슬며시
밤에 들어와
潤物細無聲 윤물세무성
가늘게 소리 없이
만물을 적시네
*오언절구五言絶句의
시詩*
춘야희우春夜喜雨
두보杜甫
好雨知時節호우지시절
좋은 비는
때를 알아 내리고
常春乃發生상춘내발생
봄은 늘 싹을 틔우고
기르네.
隨風潛入夜수풍잠입야
바람따라 슬며시
밤에 들어와
潤物細無聲 윤물세무성
가늘게 소리 없이
만물을 적시네
*오언절구五言絶句의
시詩*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22 | 쓸쓸한 여름 - 나 태주- | 송원 | 2024.01.03 | 37 |
421 | 쑥스러운 봄 - 김병중- | 관리자 | 2024.05.03 | 23 |
420 | 싸워서 이기고도 손해보는 5가지 | 이한기 | 2024.03.12 | 18 |
419 | 심심풀이(1) | 이한기 | 2023.10.24 | 62 |
418 | 신춘문예의 마음 | 관리자 | 2024.01.16 | 23 |
417 | 신입회원 강이슬4 | 강이슬 | 2019.01.18 | 137 |
416 | 신 사임당과 허 난설헌 | 이한기 | 2024.02.24 | 41 |
415 | 시학詩學 입문入門 | 이한기 | 2024.02.11 | 546 |
414 | 시창작을 위한 일곱가지 방법4 | 배형준 | 2022.01.23 | 60 |
413 | 시적장치의 삼각도2 | 배형준 | 2022.01.23 | 67 |
412 | 시인의 향기 - 이 강흥- | 송원 | 2024.02.13 | 23 |
411 | 시인의 소명의식[이준식의 한시 한 수 | 관리자 | 2024.03.10 | 22 |
410 | 시인詩人은 무엇인가 | 이한기 | 2024.02.26 | 47 |
409 | 시인 나태주가 말하는 어른, “잘 마른 잎 태우면 고수운 냄새 나” | 관리자 | 2024.04.09 | 8 |
408 | 시운전 | 관리자 | 2024.07.19 | 4 |
407 | 시와 시조/김성덕 | 이한기 | 2024.06.24 | 19 |
406 | 시에 담은 아버지 | 관리자 | 2024.06.27 | 9 |
405 | 시를 찾아가는 아홉 갈래 길2 | 배형준 | 2018.01.28 | 254 |
404 | 시를 쓰는 여인1 | 관리자 | 2024.07.18 | 5 |
403 | 시를 쓰는 바보 | 이한기 | 2024.06.26 | 17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