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일(事)
色卽是空색즉시공
차있는 것이 비어있는 것
空卽是色공즉시색
비어있는 것이 차있는 것
會者定離회자정리
만남은 헤어짐이 정해져 있고
去者必反거자필반
가는 것은 반드시 돌아온다
세상 일(事) 덧없는 것
- 옮긴글 -
세상 일(事)
色卽是空색즉시공
차있는 것이 비어있는 것
空卽是色공즉시색
비어있는 것이 차있는 것
會者定離회자정리
만남은 헤어짐이 정해져 있고
去者必反거자필반
가는 것은 반드시 돌아온다
세상 일(事) 덧없는 것
- 옮긴글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91 | 봄을 찾아(探春) | 이한기 | 2024.02.22 | 42 |
290 | 봄을 기다림(待春)/杜甫 | 이한기 | 2024.03.21 | 33 |
289 | 봄비 - 심훈 - | 관리자 | 2024.02.18 | 15 |
288 | 봄바람 향기香氣 | 이한기 | 2024.02.29 | 45 |
287 | 봄날 고천 김현성1 | 관리자 | 2024.02.20 | 26 |
286 | 봄꽃을 보니 - 김 시천- | 관리자 | 2024.04.20 | 6 |
285 | 봄 날 | 이한기 | 2024.04.04 | 22 |
284 | 볼리비아 여행지에서... - 이 외순- | 관리자 | 2024.02.11 | 19 |
283 | 복福과 축복祝福 | 이한기 | 2024.04.01 | 17 |
282 | 별/가람 이병기 | 이한기 | 2023.10.12 | 58 |
281 | 벽상壁上에 걸린 칼이 | 이한기 | 2024.02.23 | 36 |
280 | 법성게(法性偈)[발췌(拔萃)] | 이한기 | 2023.10.19 | 65 |
279 | 벌거벗은 임금 | 이한기 | 2024.07.04 | 7 |
278 | 벌罰과 관용寬容 | 이한기 | 2024.04.22 | 25 |
277 | 번지番地없는 주막酒幕 | 이한기 | 2024.04.25 | 42 |
276 | 버리면 좋은 것 | 이한기 | 2024.03.27 | 30 |
275 | 백석 시 ‘흰 바람벽이 있어’ 바구지꽃의 정체는? [김민철의 꽃이야기] | 관리자 | 2024.02.21 | 8 |
274 | 백범 일지 | 관리자 | 2024.01.28 | 5 |
273 | 배웅 - 노노족 김상호- | 관리자 | 2024.01.08 | 11 |
272 | 배우고싶어서 | 왕자 | 2016.01.23 | 97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