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에는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지만 다른 사람의 비방이나 험담은 자제 해주시기 바랍니다

효도孝道

이한기2024.02.20 15:14조회 수 15댓글 0

효도孝道

자식子息이 가벼운 상처傷處를

입기만 하여도 걱정이 태산泰山

인 분들이 있다. 다름 아닌 부모

父母님이시다.

신체, 털, 피부는 부모님으로부터

받은 것이니

身體髮膚, 受之父母

신체발부, 수지부모

다치지 않는 것이 효도의 첫걸음.

不敢毁傷, 孝之始也

불감훼상, 효지시야

- 효경孝經 -

검색 정렬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26	아무 꽃 - 박 재하-	관리자	2024.04.08	7
125	[축시] 촛불잔치 -박달 강희종-	관리자	2024.04.04	7
124	지금 읽으면 좋은 봄 시	관리자	2024.03.27	7
123	필라델피아를 끝으로 7일간의 여행을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관리자	2024.03.20	7
122	Mount Rushmore National Memorial South Dakota	관리자	2024.03.13	7
121	당신이 원하신다면 - 기욤 아폴리네르-	관리자	2024.02.22	7
120	백석 시 ‘흰 바람벽이 있어’ 바구지꽃의 정체는? [김민철의 꽃이야기]	관리자	2024.02.21	7
119	어머니 - 용혜원-	관리자	2024.02.19	7
118	행복 - 천상병-	관리자	2024.02.09	7
117	해에게서 소년에게 - 최남선-	관리자	2024.02.04	7
116	돌맹이 하나 - 김 남주-	관리자	2024.01.29	7
115	광야 - 이 육사-	관리자	2024.01.29	7
114	떠도는 자의 노래 - 신 경림-	관리자	2024.01.12	7
113	삼순이 - 정찬일-	관리자	2024.01.02	7
112	시간의 그늘 - 정 현종-	관리자	2024.01.01	7
111	[동화] 문조 - 김옥애	관리자	2023.12.04	7
110	더 깊이 사랑하여라 - J. Gaolt-	관리자	2023.12.04	7
109	바보같은 삶- 장기려 박사님의 삶	관리자	2023.12.03	7
108	‘아낌없이 주는 나무’ 뒤에 숨은 기가 막히고 속이 뚫리는 156편의 시+그림	관리자	2023.12.02	7
107	악의 평범성/지은경	이한기	2024.07.02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