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자유 게시판에는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지만 다른 사람의 비방이나 험담은 자제 해주시기 바랍니다

할매 언니들이 꽉 안아줬다…불타고, 맞고, 으깨진 시인의 세상을

관리자2024.01.27 15:49조회 수 17댓글 0

    • 글자 크기

 

 

https://www.hani.co.kr/arti/culture/book/1126127.html#cb

 

 

위의 기사 원문을 읽으시려면 위의 링크를 클릭하셔서

읽으시면 됩니다

할매 언니들이 꽉 안아줬다…불타고, 맞고, 으깨진 시인의 세상을

 

 

 

 

 

 

 

 

 

 

천안 광덕에서 농사짓고 시짓는 김해자
고령 여성 농민들 이야기 시로 받아써
노동운동 등 쫓기듯 살아온 ‘현장’ 떠나
떠밀려 찾아든 곳에서 받은 환대와 치유
상처난 이들과 시대의 아픔들 문장으로
“말해달란 목소리 외면한 건 없나 부끄러워”

 

 

 

2024년 1월 27일 토요일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3 [문태준의 가슴이 따뜻해지는 詩] [5] 매화를 찾아서 관리자 2024.01.29 15
102 [문태준의 가슴이 따뜻해지는 詩] [4] 사랑 관리자 2024.01.22 16
101 [문태준의 가슴이 따뜻해지는 詩] [30] 풀잎 하나 관리자 20 시간 전 3
100 [문태준의 가슴이 따뜻해지는 詩] [28] 남해 가는 길 관리자 2024.07.15 4
99 [문태준의 가슴이 따뜻해지는 詩] [11] 꽃을 따르라 관리자 2024.03.20 19
98 [마음이 머무는 詩] 우리의 봄은-윤석산 관리자 2024.04.08 14
97 [마음이 머무는 詩] 삼월에 오는 눈-나태주 관리자 2024.04.08 10
96 [마음이 머무는 詩] 사월의 노래-박목월 관리자 2024.04.08 9
95 [림삼의 초대시] 빗속의 해후 관리자 2024.04.29 11
94 [디카시]나목 - 정성태 관리자 2024.01.01 9
93 [동화] 문조 - 김옥애 관리자 2023.12.04 9
92 [내 마음의 시] 이별 그리고 사랑 관리자 2024.03.10 13
91 [나태주의 풀꽃 편지] 오래 살아남기 위하여 관리자 2024.04.18 17
90 [나의 현대사 보물] 김병익 평론가-‘우리 사회는 앞으로 어느 쪽을 지향해야 할 것인가’ 시대적 고민이 '문학과 지성' 으로 이어져 관리자 2024.01.01 21
89 [詩 한 편] 초행길 관리자 2024.03.13 8
88 World-Okta Golf Tournament 관리자 2024.03.24 20
87 USS Ronald Reagan ( CVN - 76 ), USS Enterprise ( CVN - 65 ), USS Gerald R. Ford ( CVN - 78 ) , USS Forrestal ( CVA - 59 ) 관리자 2024.02.26 30
86 USS Dwight D Eisenhower (CVN-69) ,USS Harry S Truman (CVN-75)4 관리자 2024.02.12 67
85 USS Carl Vinson (CVN-70) Nuclear Propelled Aircraft Carrier 관리자 2024.02.04 48
84 USS California(BB-44) 관리자 2024.02.21 29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