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자유 게시판에는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지만 다른 사람의 비방이나 험담은 자제 해주시기 바랍니다

할매 언니들이 꽉 안아줬다…불타고, 맞고, 으깨진 시인의 세상을

관리자2024.01.27 15:49조회 수 10댓글 0

    • 글자 크기

 

 

https://www.hani.co.kr/arti/culture/book/1126127.html#cb

 

 

위의 기사 원문을 읽으시려면 위의 링크를 클릭하셔서

읽으시면 됩니다

할매 언니들이 꽉 안아줬다…불타고, 맞고, 으깨진 시인의 세상을

 

 

 

 

 

 

 

 

 

 

천안 광덕에서 농사짓고 시짓는 김해자
고령 여성 농민들 이야기 시로 받아써
노동운동 등 쫓기듯 살아온 ‘현장’ 떠나
떠밀려 찾아든 곳에서 받은 환대와 치유
상처난 이들과 시대의 아픔들 문장으로
“말해달란 목소리 외면한 건 없나 부끄러워”

 

 

 

2024년 1월 27일 토요일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38 죽은 형을 그리며 시를 읊다/연암박지원 이한기 2024.04.11 25
237 평상(平床)/반칠환 이한기 2024.06.24 25
236 Man Always Remember Love Because Of Romance Over 관리자 2024.02.16 26
235 USS Ronald Reagan ( CVN - 76 ), USS Enterprise ( CVN - 65 ), USS Gerald R. Ford ( CVN - 78 ) , USS Forrestal ( CVA - 59 ) 관리자 2024.02.26 26
234 삶, 이별, 죽음- 인도 록파족 관리자 2024.04.15 26
233 존재存在하라 이한기 2024.04.20 26
232 내 마음은 어디에 있나요 이한기 2024.05.16 26
231 오직 나만을 위해 있어 주오 이한기 2024.05.17 26
230 과하지욕(胯下之辱) 이한기 2024.05.28 26
229 절영지회(絶纓之會) 이한기 2024.05.30 26
228 윌리엄 부자의 한국 사랑 이한기 2024.06.20 26
227 Alcatraz Island 이한기 2024.02.18 27
226 아쉽지 않은 점심 한끼 - 신 진철- 관리자 2024.02.21 27
225 행운을 가져다주는 말버릇 이한기 2024.05.10 27
224 애틀랜타한인교회 샬롬시니어대학 종강파티에 다녀왔습니다 관리자 2024.05.22 27
223 가시/정호승 이한기 2024.06.09 27
222 최악의 악은 사람이다 - 김동진- 관리자 2024.01.06 28
221 첫 키스에 대하여 - 칼릴지브란- 관리자 2024.02.24 28
220 겸손謙遜해야 할 이유 이한기 2024.02.27 28
219 명언名言 일별 一瞥 이한기 2024.04.29 28
이전 1 ...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31다음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