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자유 게시판에는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지만 다른 사람의 비방이나 험담은 자제 해주시기 바랍니다

[디카시]나목 - 정성태

관리자2024.01.01 18:50조회 수 4추천 수 1댓글 0

    • 글자 크기

 

 

 

 

 

 

 

나목[裸木]

 

 

- 정성태-

외롭느냐?
저들은
벌거벗은 채
한겨울을
이기고 있다.

 

 

2024년 1월 1일  월요일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31 생과 사 - 지천 ( 支泉 ) 권명오.- 관리자 2024.02.21 7
530 존재存在하라 이한기 2024.04.20 21
529 살아가며 - 노노족 김상호- 관리자 2024.01.07 20
528 볼리비아 여행지에서... - 이 외순- 관리자 2024.02.11 19
527 명장名將 일별一瞥 (3) 이한기 2024.02.28 45
526 내가 좋아하는 사람 이한기 2024.06.04 19
525 밥풀 - 이 기인- 관리자 2023.12.17 11
524 봄 날 이한기 2024.04.04 22
523 양과 늑대의 평화조약 이한기 2024.04.26 243
522 높새가 불면 - 이 한직 - 관리자 2023.12.17 6
521 그대여서/ 이명길 이한기 2024.01.07 42
520 과하지욕(胯下之辱) 이한기 2024.05.28 21
519 소월에 대하여 관리자 2023.12.04 9
518 귀천 -천상병- 송원 2024.02.10 8
517 시인의 향기 - 이 강흥- 송원 2024.02.13 15
516 봄꽃을 보니 - 김 시천- 관리자 2024.04.20 6
515 첫 눈 - 이승하 관리자 2023.12.17 12
514 수도거성(水到渠成) 이한기 2024.06.01 36
513 어디까지 갈것인가 이한기 2024.07.04 6
512 2022년 12월 연말총회 결과보고 배형준 2022.12.12 98
이전 1 2 3 4 5 6 7 8 9 10... 31다음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