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자유 게시판에는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지만 다른 사람의 비방이나 험담은 자제 해주시기 바랍니다

애문 9월 정모 결과 보고

keyjohn2022.09.12 12:11조회 수 59댓글 0

    • 글자 크기

1. 일시 및 장소: 22년 9월 11일 오후 6시, 럭키 7 K BBQ


2. 참석자 명단: 강화식 강희종 권명오 권요한 김수린 김희문 박홍자 배형준 안신영 

    오성수 윤보라 이경화  이한기 임기정 장붕익 조동안 황혜경(이상 17명)


3. 진행

   문학축제 경과 보고

   코리안 페스티발 시화전 경과 보고

   22 시문학지 출판 경과 보고

   신입 회원 소개(장붕익 황혜경)


4. 기  타 

   9월 정모 식사 호스트 해 주신 종우 이한기님께 감사드립니다.

   코리안 페스티발 시화전이 김희문 문우님의 재능기부로 풍성함에 감사드립니다.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2 오월 - 피 천득 관리자 2024.05.22 6
101 익모초(益母草) 를 선물로 드립니다 관리자 2024.04.14 6
100 4월의 환희 - 이 해인- 관리자 2024.04.11 6
99 [책&생각]나는 이제 달리지 않고 누워 있다 관리자 2024.04.08 6
98 나태주 시인과 팬 김예원 작가… 50년 차이에도 “우리는 친구” 관리자 2024.04.08 6
97 봄이 오면 - 이 해인- 관리자 2024.03.24 6
96 “절대 월드클래스 아니다”…아버지 혹평했지만 손흥민에게 벌어진 일 관리자 2024.03.20 6
95 손흥민, 애스턴 빌라전 1골2도움…8시즌 연속 공격포인트 20개 돌파 관리자 2024.03.10 6
94 [내 마음의 시] 이별 그리고 사랑 관리자 2024.03.10 6
93 눈물처럼 그리움 불러내는 정해종의 시편 관리자 2024.03.10 6
92 봄이오는 길목에서 - 이 해인- 관리자 2024.03.04 6
91 백석 시 ‘흰 바람벽이 있어’ 바구지꽃의 정체는? [김민철의 꽃이야기] 관리자 2024.02.21 6
90 이둠을 지나 미래로 - 침묵을 깨고 역사 앞에 서다 - 관리자 2024.02.09 6
89 내 고향 부여 -김동문- 관리자 2024.01.30 6
88 동백꽃 지는 날 - 안도현- 관리자 2024.01.30 6
87 노후찬가(老後讚歌) 관리자 2024.01.29 6
86 [애송시 100편-제18편] 님의 침묵 - 한용운 관리자 2024.01.29 6
85 도서출판 문학공원, 김영수 시인의 ‘탐라의 하늘을 올려다보면’ 펴내 관리자 2024.01.29 6
84 민족대표 한용운 선생… '님의 생가'를 찾아서 관리자 2024.01.26 6
83 [문태준의 가슴이 따뜻해지는 詩] [4] 사랑 관리자 2024.01.22 6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