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자유 게시판에는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지만 다른 사람의 비방이나 험담은 자제 해주시기 바랍니다

애틀랜타 신인 문학상 공모

관리자2022.07.02 16:11조회 수 67댓글 0

    • 글자 크기

애틀랜타 신인 문학상 공모


l  공모부문수필

l  출품편수시 5수필 2

l  시상 신인상 대상 1($1,000), 최우수상 2($500 x 2), 우수상 2($300 x 2)

 

l  접  수 : 2022년 6월1일 ~ 7월31

l  접수처이메일 접수

                akla19890304@gmail.com    

       우편접수 AKLA

       3792 Heritage Place, Buford, GA 30519 (당일 도착분에 한함)


l  결과발표: 202288일 개별통보


l  시상식 : 20221113(출판기념식에서 거행


문의 : 조동안 678-906-0367

          강화식 818-427-2942

          임기정 678-789-8879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2 오월 - 피 천득 관리자 2024.05.22 6
101 익모초(益母草) 를 선물로 드립니다 관리자 2024.04.14 6
100 4월의 환희 - 이 해인- 관리자 2024.04.11 6
99 [책&생각]나는 이제 달리지 않고 누워 있다 관리자 2024.04.08 6
98 나태주 시인과 팬 김예원 작가… 50년 차이에도 “우리는 친구” 관리자 2024.04.08 6
97 봄이 오면 - 이 해인- 관리자 2024.03.24 6
96 “절대 월드클래스 아니다”…아버지 혹평했지만 손흥민에게 벌어진 일 관리자 2024.03.20 6
95 손흥민, 애스턴 빌라전 1골2도움…8시즌 연속 공격포인트 20개 돌파 관리자 2024.03.10 6
94 [내 마음의 시] 이별 그리고 사랑 관리자 2024.03.10 6
93 눈물처럼 그리움 불러내는 정해종의 시편 관리자 2024.03.10 6
92 봄이오는 길목에서 - 이 해인- 관리자 2024.03.04 6
91 백석 시 ‘흰 바람벽이 있어’ 바구지꽃의 정체는? [김민철의 꽃이야기] 관리자 2024.02.21 6
90 이둠을 지나 미래로 - 침묵을 깨고 역사 앞에 서다 - 관리자 2024.02.09 6
89 내 고향 부여 -김동문- 관리자 2024.01.30 6
88 동백꽃 지는 날 - 안도현- 관리자 2024.01.30 6
87 노후찬가(老後讚歌) 관리자 2024.01.29 6
86 [애송시 100편-제18편] 님의 침묵 - 한용운 관리자 2024.01.29 6
85 도서출판 문학공원, 김영수 시인의 ‘탐라의 하늘을 올려다보면’ 펴내 관리자 2024.01.29 6
84 민족대표 한용운 선생… '님의 생가'를 찾아서 관리자 2024.01.26 6
83 [문태준의 가슴이 따뜻해지는 詩] [4] 사랑 관리자 2024.01.22 6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