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자유 게시판에는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지만 다른 사람의 비방이나 험담은 자제 해주시기 바랍니다

제 6회 애틀란타 문학상 시상식

송원2022.03.26 23:59조회 수 82댓글 5

    • 글자 크기





img.jpg


img.jpg

?scode=mtistory2&fname=https%3A%2F%2Fblo

?scode=mtistory2&fname=https%3A%2F%2FbloTest 2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댓글 5
  • 2022.3.27 07:59 댓글추천 0

    메이컨 체리 블라섬 축제가 지났나요?

    잘 지내시죠?


    귀한 사진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 keyjohn님께
    송원글쓴이
    2022.3.27 10:24 댓글추천 0

    네..체리 블라섬은 진행중이구요

    아마도 이번주에는 끝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저도 사실 즐기지도 못하네요

    바빠서..ㅎㅎㅎ

    테스트로 올려봤습니다

    감사합니다

  • 송원님께
    2022.3.27 10:55 댓글추천 0

    Macon 하니까 생각나네요.

    전에 플로리다 가는길에 거기를 들렀는데 마침 Bed race 하더라구요. 사람을 침대에 앉히고 앞에서 끌고.

    굉장히 큰 축제로 보여서 한동안 관람 잘했지요

  • 송원글쓴이
    2022.3.27 12:31 댓글추천 0

    네 맞습니다

    축제중 한 이벤트입니다

    저도 그때 거기 있었습니다

    ㅎㅎㅎ

    침대에 멋스럽게 꾸미고

    누가 더 빨리 골인 지점에 도착하는지에 대한

    게임이지요

    Lawn Mower Game 도 있었습니다

    ㅎㅎㅎ

    감사합니다

    강 창오 선생님

  • 2022.6.7 05:48 댓글추천 0

    애틀란타 문학회의 

    귀한 역사 자료를

    남겨 주신 것 같습니다.

    애틀란타 문학상?

    감사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49 『농무』의 시인 고 신경림 “어허 달구 어허 달구 한 세월 장똘뱅이로 살았구나” [김용출의 문학삼매경] 관리자 2024.06.14 5
548 Happy Father's Day - Happy Runners Marathon Club 061624 관리자 2024.06.16 5
547 윤동주 서시 해서과 해 관리자 2024.06.27 5
546 천만매린(千萬買鄰) 관리자 2024.06.27 5
545 제65회 대학문학상 시 부문 심사평 - 착시와 패턴 심사평 포함 관리자 2023.12.04 6
544 높새가 불면 - 이 한직 - 관리자 2023.12.17 6
543 그 사이에 - 정 현종- 관리자 2024.01.01 6
542 빈 집 - 기형도- 관리자 2024.01.02 6
541 남해금산 - 이 성복- 관리자 2024.01.02 6
540 방송중학교 다니며 시집 펴낸 팔순 할머니 “황혼길 아름답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관리자 2024.01.10 6
539 칼 국수 - 김 종재 - 관리자 2024.01.12 6
538 행복한 존재 - 김 은주- 관리자 2024.01.13 6
537 제임스 조이스 연구 개척한 원로 영문학자 김종건 고대 명예교수 영면 관리자 2024.01.14 6
536 민족대표 한용운 선생… '님의 생가'를 찾아서 관리자 2024.01.26 6
535 [애송시 100편-제18편] 님의 침묵 - 한용운 관리자 2024.01.29 6
534 노후찬가(老後讚歌) 관리자 2024.01.29 6
533 동백꽃 지는 날 - 안도현- 관리자 2024.01.30 6
532 내 고향 부여 -김동문- 관리자 2024.01.30 6
531 이둠을 지나 미래로 - 침묵을 깨고 역사 앞에 서다 - 관리자 2024.02.09 6
530 그대가 나를 사랑해야 한다면 - 엘리자베스 브라우닝 관리자 2024.02.14 6
이전 1 2 3 4 5 6 7 8 9 10... 31다음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