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회 홈 페이지, 회원 관리, 모임 진행....
홍성구, 은주 내외의 봉사에 감사드립니다.
회원들이 부지런히 활동하는 것이
그들의 보람이라 생각해요.
터벅 터벅 가는 인생길에 잠시 쉬어가는 것도 필요하죠.(뜬금없네 ㅋㅋㅋ)
글쓰는 일이 여러분들에게 쉼표가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오늘도 편안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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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구, 은주 내외의 봉사에 감사드립니다.
회원들이 부지런히 활동하는 것이
그들의 보람이라 생각해요.
터벅 터벅 가는 인생길에 잠시 쉬어가는 것도 필요하죠.(뜬금없네 ㅋㅋㅋ)
글쓰는 일이 여러분들에게 쉼표가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오늘도 편안하시길...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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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 시(詩), 그리고 무의식(無意識) | 이한기 | 2023.10.14 | 145 |
25 | 시 쓰기2 | Wslee | 2024.02.11 | 147 |
24 | 작품 업로드 시켜주세요 | keyjohn | 2015.02.25 | 170 |
23 | 늑대를 아시나요?!2 | Jenny | 2019.04.15 | 178 |
22 | "글 쓰는데 나이가 따로 있나요" | 관리자 | 2015.02.09 | 187 |
21 | 못찾겠네요 | 석정헌 | 2015.03.02 | 190 |
20 | 나태주 시인의 강의 자료3 | 강화식 | 2022.08.04 | 195 |
19 | “어쩌면 시 쓰기가 멈춰지지 않아서”…‘여든’ 나태주 시인의 봄볕같은 고백 [북적book적] | 관리자 | 2024.06.06 | 198 |
18 | 홍보부장님1 | keyjohn | 2015.07.24 | 208 |
17 | 2015년 2월 정기월례회 동영상 보기 | 관리자 | 2015.02.09 | 225 |
16 | 양과 늑대의 평화조약 | 이한기 | 2024.04.26 | 242 |
15 | 시를 찾아가는 아홉 갈래 길2 | 배형준 | 2018.01.28 | 246 |
14 | “어쩌면 시 쓰기가 멈춰지지 않아서”…‘여든’ 나태주 시인의 봄볕같은 고백 [북적book적] | 관리자 | 2024.05.30 | 308 |
13 | 시 창작 초기에 나타나는 고쳐야 할 표현들/도종환3 | 배형준 | 2018.01.28 | 346 |
12 | 일본 노인들의 단시 | 관리자 | 2024.02.27 | 346 |
11 | [발행인 레터] 애틀랜타문학회를 만났어요 | 관리자 | 2015.02.11 | 377 |
10 | 홈페이지에 대한 의견 주세요2 | 관리자 | 2015.02.12 | 409 |
9 | [조선일보] 글쓰기 구성 전략 '기승전결' | 관리자 | 2019.06.28 | 438 |
8 | 시학詩學 입문入門 | 이한기 | 2024.02.11 | 535 |
Hong씨 내외 수고! | keyjohn | 2015.02.11 | 5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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