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자유 게시판에는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지만 다른 사람의 비방이나 험담은 자제 해주시기 바랍니다

사진방에 사진 올렸습니다~^ㅡ^

Jenny2017.08.16 19:05조회 수 63댓글 2

    • 글자 크기

월례회 사진 보는 동안 모두의

마음이 행복하고 즐거우셨으면 좋겠습니다. ^.^ <3


총무 최은주 올림.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댓글 2
  • 2017.8.17 11:50 댓글추천 0

    항상 고마워요.

    며칠 지나지 않았지만

    벌써 추억이 되었네요.

    화투 잘치는 목사님을 이제는 자주 뵙지 못하는 것도

    서운한 생각이 드네요.


    사진 보는 동안 즐겁네요.

  • keyjohn님께
    Jenny글쓴이
    2017.8.17 18:13 댓글추천 0

    즐겁게 보셨다니 감사합니다.

    문학회 식구들을 만나러 가는 일이

    전과 달리 더 많이 기다려집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01 "글 쓰는데 나이가 따로 있나요" 관리자 2015.02.09 187
600 "다름" 과 "틀림 관리자 2024.03.22 16
599 "설" 의 뜻 관리자 2024.02.11 12
598 "스파 월드"는 휴스턴 주류 언론에서도 자주 취재할 정도로 명소 관리자 2024.03.15 13
597 "어머니의 날" 제정의 유래 관리자 2024.05.15 9
596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나태주 시인의 '풀꽃'은 밤 두톨에서 영글었다 관리자 2024.01.16 9
595 '!'(계승階乘, Factorial) 이한기 2024.02.18 34
594 '22 5 정모 발표 작품 감상6 keyjohn 2022.05.09 65
593 '22 6월 애문 정모 결과 보고4 keyjohn 2022.06.13 60
592 '22년 4월 애문 정모 결과 보고10 keyjohn 2022.04.11 45
591 '가시의 화려한 부활' 감상 이한기 2024.04.14 19
590 '보봐르'와의 계약결혼 이한기 2024.05.25 24
589 '석촌' 선배님의 '사월' keyjohn 2015.07.25 86
588 '오씨 집안에 시집간 딸에게 시를 보내다 관리자 2024.05.05 7
587 *천국은 어디에 있나요? - Where is heaven?- 관리자 2024.03.03 8
586 1 월 관리자 2024.01.16 12
585 102계단 상승한 시집…요즘 짧은 시가 잘 팔리는 이유는? 관리자 2024.01.29 4
584 102세 美참전용사, 노르망디 상륙작전 기념식 참석 길에 숨져 관리자 2024.06.07 3
583 12월 저녁의 편지 송원 2023.12.22 13
582 12월엔.... 송원 2023.12.21 9
이전 1 2 3 4 5 6 7 8 9 10... 31다음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