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자유 게시판에는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지만 다른 사람의 비방이나 험담은 자제 해주시기 바랍니다

한 번쯤은 봐둘 만한 "시어사전" 詩語辭典

관리자2017.05.05 13:14조회 수 103댓글 2

  • 1
    • 글자 크기

아래 첨부한 파일은 "시어사전"이라는 것인데요, 무려 169페이지에 달합니다.

생소한 표현들도 많고, 낯익은 단어들도 제법됩니다.

각 단어들이 어느 작가의 어떤 작품에 나왔는지 설명도 붙어있어서 참 도움이 됩니다.


시어사전.pdf

  • 1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댓글 2
  • 2017.5.5 14:11 댓글추천 0

    유익하네요


    '가마리'라는 단어를 보니 누가 생각나는 사람이 있어 웃었어요.

    조금씩 외워봐야겠어요.

    머리기능이 의심스럽지만...

  • keyjohn님께
    2017.5.26 02:58 댓글추천 0

    당장 외어버리기는 벅차고, print 할려니 장수가 너무 많고.......

    혹 책자로 파는것이 있나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6 봄꽃을 보니 - 김 시천- 관리자 2024.04.20 5
65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세계의 명시 100 관리자 2024.04.18 5
64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명시 백선 관리자 2024.04.18 5
63 ‘주주들 난리 났다’ 테슬라 최신 자율주행, 상상 초월 근황 관리자 2024.04.14 5
62 어미 오리와 22마리의 새끼오리들 관리자 2024.04.14 5
61 핫핑크 철쭉 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관리자 2024.04.08 5
60 [축시] 축복의 길 -이 외순- 관리자 2024.04.04 5
59 아내가 지킨 수첩에서 46년 만에...박목월 미발표 시 166편 공개됐다 관리자 2024.03.13 5
58 생과 사 - 지천 ( 支泉 ) 권명오.- 관리자 2024.02.21 5
57 그대가 나를 사랑해야 한다면 - 엘리자베스 브라우닝 관리자 2024.02.14 5
56 [시조}한산섬 달 밝은 밤에 -이 순신- 관리자 2024.02.13 5
55 애너벨리 -애드가 알란 포우- 관리자 2024.02.03 5
54 백범 일지 관리자 2024.01.28 5
53 칼 국수 - 김 종재 - 관리자 2024.01.12 5
52 국수가 먹고 싶다 - 이상국- 관리자 2024.01.12 5
51 쉽게 쓰여진 시 - 윤동주- 관리자 2024.01.02 5
50 산정묘지山頂墓地 1- 조정권 관리자 2024.01.01 5
49 높새가 불면 - 이 한직 - 관리자 2023.12.17 5
48 김소월 진달래꽃 분석 총정리 : 관리자 2024.06.27 4
47 광야 이육사 관리자 2024.06.27 4
첨부 (1)
시어사전.pdf
5.86MB / Download 2,8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