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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에는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지만 다른 사람의 비방이나 험담은 자제 해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40 지갑속에 담긴 사랑 관리자 2024.04.18 4
539 봄꽃을 보니 - 김 시천- 관리자 2024.04.20 4
538 [월요 아침 산책(346)박춘광]`'늙은 까마귀의 비상' 관리자 2024.05.04 4
537 엄마 생각 관리자 2024.05.10 4
536 “이게 월뭬만이에유~” 충청향우회 효도잔치 마련 관리자 2024.05.22 4
535 성공의 비결 (무슨 일을 하든지 마음을 다하여 주께 하듯 하고..) 관리자 2024.05.27 4
534 『농무』의 시인 고 신경림 “어허 달구 어허 달구 한 세월 장똘뱅이로 살았구나” [김용출의 문학삼매경] 관리자 2024.06.14 4
533 탈무드의 현명한 인생 처세술 관리자 2024.06.14 4
532 높새가 불면 - 이 한직 - 관리자 2023.12.17 5
531 산정묘지山頂墓地 1- 조정권 관리자 2024.01.01 5
530 쉽게 쓰여진 시 - 윤동주- 관리자 2024.01.02 5
529 국수가 먹고 싶다 - 이상국- 관리자 2024.01.12 5
528 칼 국수 - 김 종재 - 관리자 2024.01.12 5
527 백범 일지 관리자 2024.01.28 5
526 [애송시 100편-제18편] 님의 침묵 - 한용운 관리자 2024.01.29 5
525 애너벨리 -애드가 알란 포우- 관리자 2024.02.03 5
524 [시조}한산섬 달 밝은 밤에 -이 순신- 관리자 2024.02.13 5
523 백석 시 ‘흰 바람벽이 있어’ 바구지꽃의 정체는? [김민철의 꽃이야기] 관리자 2024.02.21 5
522 필라델피아를 끝으로 7일간의 여행을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관리자 2024.03.20 5
521 [축시] 축복의 길 -이 외순- 관리자 2024.04.04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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