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자유 게시판에는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지만 다른 사람의 비방이나 험담은 자제 해주시기 바랍니다

[시조}한산섬 달 밝은 밤에 -이 순신-

관리자2024.02.13 08:22조회 수 5댓글 0

    • 글자 크기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blogId=kwank99&logNo=30070897543&proxyReferer=

 

시의 해설을 읽으시려면 위의 링크를 클릭하신 후 읽으시면 됩니다

 

 

 

 

 

한산섬 달 밝은 밤에

이 순 신

한산섬 달 밝은 밤에 수루에 혼자 앉아

큰 칼 옆에 차고 깊은 시름 하는 적에

어디서 일성호가(一聲胡茄)는 나의 애를 끊나니.

 

 

 

2024년 2월 12일 월요일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1 과하지욕(胯下之辱) 이한기 2024.05.28 21
80 웃음의 힘 관리자 2024.05.28 9
79 하이쿠(俳句, 배구) 감상 이한기 2024.05.29 16
78 기다려주는 사람 이한기 2024.05.29 19
77 소풍같은 인생 - 추가열- 관리자 2024.05.30 2
76 접시꽃 당신 - 도 종환- 관리자 2024.05.30 5
75 도척지견(盜拓之犬) 이한기 2024.05.30 16
74 절영지회(絶纓之會) 이한기 2024.05.30 18
73 아프레 쓸라 (Apres cela) 관리자 2024.05.30 6
72 트바로티 김호중이 수감된 구치소에서 매일 아침 일어나는 일 관리자 2024.05.30 6
71 나그네 관리자 2024.05.30 7
70 “어쩌면 시 쓰기가 멈춰지지 않아서”…‘여든’ 나태주 시인의 봄볕같은 고백 [북적book적] 관리자 2024.05.30 307
69 제26회 재외동포 문학상 공모 … 오는 6월 30일까지 관리자 2024.05.30 9
68 하나에서 열까지 이한기 2024.06.01 31
67 수도거성(水到渠成) 이한기 2024.06.01 35
66 내가 좋아하는 사람 이한기 2024.06.04 18
65 6월의 시 모음 관리자 2024.06.05 2
64 동방의 등불 -타고르- 관리자 2024.06.06 1
63 현충일-나라를 위해 목숨 바친 애국선열과 국군 장병들을 기억하겠습니다 관리자 2024.06.06 5
62 “어쩌면 시 쓰기가 멈춰지지 않아서”…‘여든’ 나태주 시인의 봄볕같은 고백 [북적book적] 관리자 2024.06.06 198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