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님들 안녕하세요? 늦은 인사드립니다.
이미 발표된 글을 실어도 되는건가요?
배우면서 해 보겠습니다.
어제는 1040라디오 방송국에서 몇편의 시 를 낭송 녹음하였습니다.
매일 시 낭송 시간이 있다고 합니다. (11시~12시)
좋은 시 많이 쓰시고 추천도 해 주세요. 고맙습니다.
자유 게시판에는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지만 다른 사람의 비방이나 험담은 자제 해주시기 바랍니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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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21 | 나태주 시인과 팬 김예원 작가… 50년 차이에도 “우리는 친구” | 관리자 | 2024.04.08 |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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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6 | 사랑에 답함 - 나태주 | 관리자 | 2024.04.23 |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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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4 | 버리면 좋은 것 | 이한기 | 2024.03.27 | 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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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2 | [마음이 머무는 詩] 삼월에 오는 눈-나태주 | 관리자 | 2024.04.08 | 8 |
| 411 | 마치 연꽃처럼 | 이한기 | 2024.06.25 | 11 |
| 410 | '석촌' 선배님의 '사월' | keyjohn | 2015.07.25 | 86 |
| 409 | 광야 - 이 육사- | 관리자 | 2024.01.29 | 7 |
| 408 | 문장작성文章作成 명名 글귀 | 이한기 | 2024.02.03 | 39 |
| 407 | 봄을 기다림(待春)/杜甫 | 이한기 | 2024.03.21 | 30 |
| 406 | [문태준의 가슴이 따뜻해지는 詩] [5] 매화를 찾아서 | 관리자 | 2024.01.29 | 12 |
| 405 | 이李종길 형兄을 추모追慕 | 이한기 | 2024.02.13 | 44 |
| 404 | 딱 두 가지만 걱정해라 | 이한기 | 2024.03.02 | 37 |
| 403 | 웃음의 힘 | 관리자 | 2024.05.28 | 9 |
| 402 | 도서출판 문학공원, 김영수 시인의 ‘탐라의 하늘을 올려다보면’ 펴내 | 관리자 | 2024.01.29 |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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