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신입이라 여러분들의 문집이 없네요
홈피에 작품 업로드 시켜 주세요
나름 평을 꼭 올려드릴게요
내 글에 누군가의 생각이 응답으로 오는 것....
흥분되는 경험이거든요
그럼 기다릴게요
자유 게시판에는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지만 다른 사람의 비방이나 험담은 자제 해주시기 바랍니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203 | "어머니의 날" 제정의 유래 | 관리자 | 2024.05.15 | 10 |
| 202 | 아내와 나 사이 - 이 생진- | 관리자 | 2024.05.02 | 10 |
| 201 | 회원 여러분 가능하시면 웹싸이트에 마련된 각자의 글방에 자작글을 올리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 관리자 | 2024.04.14 | 10 |
| 200 | [축시] 신랑 신부가 - 월우 장 붕익- | 관리자 | 2024.04.04 | 10 |
| 199 | [문태준의 가슴이 따뜻해지는 詩] [11] 꽃을 따르라 | 관리자 | 2024.03.20 | 10 |
| 198 | 81세 등단, 83살 첫 시집 '대숲의 바람 소리' 낸 문숙자 시인 | 관리자 | 2024.03.15 | 10 |
| 197 | The $105 Trillion World Economy | 관리자 | 2024.02.13 | 10 |
| 196 | 어머님 생각 - 신사임당- | 관리자 | 2024.02.08 | 10 |
| 195 | 두번은 없다 - 비스와바 쉼보르스카 | 송원 | 2024.02.04 | 10 |
| 194 | 장수(長壽)와 요절(夭折) | 관리자 | 2024.01.24 | 10 |
| 193 | 2024년 인간 수명에 대한 연구결과 | 관리자 | 2024.01.19 | 10 |
| 192 | 국수 - 백석- | 관리자 | 2024.01.12 | 10 |
| 191 | My life has been the poem.... | 관리자 | 2024.01.09 | 10 |
| 190 | 문인과의 차 한 잔 ⑤ ‘불가능’의 詩學을 탐구하는 시인 이성복 | 관리자 | 2024.01.02 | 10 |
| 189 | 간조 - 민구 시인- [책&생각] 세밑, 마흔살 시인의 이토록 투명한 청승 | 관리자 | 2023.12.22 | 10 |
| 188 | 평생 시인의 시집 한 권, ‘숨어 있는 향수’ | 관리자 | 2023.12.22 | 10 |
| 187 | 내 어머니의 발 | 관리자 | 2023.12.04 | 10 |
| 186 | 두 번은 없다 | 이한기 | 2024.07.01 | 9 |
| 185 | 큰 바위 얼굴 | 관리자 | 2024.06.27 | 9 |
| 184 | 아리랑 | 이한기 | 2024.06.26 | 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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