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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6월 애문 정모 결과 보고

keyjohn2022.06.13 08:36조회 수 59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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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일시 및 장소

    '22.6.12 오후 6시, 스와니 럭키 7 K BBQ


2. 참석인원 (13명)

   강화식  강희종  권명오  권요한  김수린  김희문  문현주  박홍자  배형준  안신영  오성수  이한기  임기정  


3. 주요 토의 안건

  - '제7회 신인 문학상' 포스터 배부 및 부착 권고

   -'22 시문학지 축사 대상자 지역 사회 인사 및 문학계 권위자 안배 건의

   -'문학 축제' 진행 경과 보고

     13, 14 양 일간 한인회관 무료 대관 확보

     조지아 텍, 마일모아 닷 컴 , 미시유에스에이 등 온라인 홍보 계획


4. 기 타

  - 조동안  회장 궐석으로 강화식 부회장 회의 주재.

  - 미주문협 신인 문학상 수상 이한기 문우 후식(15파운드 수박) 후원에 감사드리며, 

    아울러 박홍자 문우 모임 참석과 귀가에 발이 되어 주심에 깊은 감사드립니다.

  - 글여울 신인 문학상 수상 임기정 문우 저녁 후원.

  - '기후 환경에 관한 작품 공모'를 준비 중인 배형준 문우의 자연 사랑을 응원하며,

    문현주 문우의 '온라인 홍보를 제안'에 감사드립니다.

  - 포스터 부착 협조에 기꺼이 응해 주신 문우들께 감사드립니다.

  - 첫 손자 보신 강화식 문우의 기쁨에 동참 합니다.

  -  본국 방문 중인 회장 가족의 즐겁고 건강한 여행과 귀국을 기원합니다.

  - 가족의 병환, 각종 사고로 참석하지 못한 문우들의 빠른 일상 복귀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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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 2022.6.13 09:41 댓글추천 0

    강 부회장님! , 임 총무남!

    깔끔한 모임 진행에 박수합니다.

    감사합니다.

    회원님 들 존경합니다.

    좋은 작품 즐감했습니다.

    성숙한 '애문' , 일취월장하는 '애문'

    보기 좋았고 흐뭇했습니다.

    그리고 즐거운 모임이었습니다.

    기온이 오르는 더운 날씨에 회원님

    여러분께서 강녕하시기 바랍니다.


    *회장도 아닌 백수가 회장인 것처럼 

      마무리 인사한다고 Tackle이 들어

      오지 않을까 걱정되기도 하는구려! 

      



    .




  • 이한기님께
    keyjohn글쓴이
    2022.6.13 10:36 댓글추천 0

    모든 모임의 끝에는 적당량의 고단함이 따르는 데,

    댁과 반대 방향으로 문우님 귀가까지 도우시느라 애쓰셨습니다.

    수박으로 저녁식사가 시원하게 마무리되어 더욱 감사!!!


    수린님 작품발표 후 덧 붙이신 말씀이 향후 모임에 시사하는 바가 커 인상적이었습니다.


    종우님 댓글 마지막 행을 보니 어떤 속담이 떠올라 실소했음을 고백합니다.

    '첩이 첩꼴 못 본다' ㅎㅎㅎ(전화로 제게 역정내실 생각 접어 두심을 강권! 제 전화기 오늘 휴가 중)

  • 2022.6.13 12:07 댓글추천 0

    미주문학 신인문학상 - 이한기 선생님

    글여울 신인문학상 - 임기정 선생님

    다시 한 번 더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덕담과 축하를 해주기 위해 꽃으로 과일로 

    함께 해주신 문우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비록 회장님이 안계셔서 아쉬웠지만 좋은 시간

    많은 추억 안고 돌아오시길 바랍니다.

    어제 모임은 애틀랜타 문학회가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는

    토론의 장이었습니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 2022.6.14 20:08 댓글추천 0

    한여름 같은 무더운 날씨와 바쁘신 와중에도 참여해 주신 회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최근의 찜통더위가 지구온난화의 영향인 것 같아 마음이 무겁지만 회원님들 무더위 잘 견디시길 바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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