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회 홈 페이지, 회원 관리, 모임 진행....
홍성구, 은주 내외의 봉사에 감사드립니다.
회원들이 부지런히 활동하는 것이
그들의 보람이라 생각해요.
터벅 터벅 가는 인생길에 잠시 쉬어가는 것도 필요하죠.(뜬금없네 ㅋㅋㅋ)
글쓰는 일이 여러분들에게 쉼표가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오늘도 편안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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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벅 터벅 가는 인생길에 잠시 쉬어가는 것도 필요하죠.(뜬금없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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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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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0 | The Hill We Climb Edited As Normal Sentences1 | 관리자 | 2021.04.20 | 2506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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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8 | 이- 멜 주소 변경 | 왕자 | 2015.08.20 | 4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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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1 | 홈페이지에 대한 의견 주세요2 | 관리자 | 2015.02.12 | 405 |
560 | [발행인 레터] 애틀랜타문학회를 만났어요 | 관리자 | 2015.02.11 | 3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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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5 | 2015년 2월 정기월례회 동영상 보기 | 관리자 | 2015.02.09 | 218 |
554 | 홍보부장님1 | keyjohn | 2015.07.24 | 203 |
553 | “어쩌면 시 쓰기가 멈춰지지 않아서”…‘여든’ 나태주 시인의 봄볕같은 고백 [북적book적] | 관리자 | 2024.06.06 | 198 |
552 | 못찾겠네요 | 석정헌 | 2015.03.02 | 187 |
551 | 나태주 시인의 강의 자료3 | 강화식 | 2022.08.04 | 1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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