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善과 매음(心)
선함의 소중한 보석은
평생을 써도
없어지지 않을 것이며
善爲玉寶一生用之不盡
(선위옥보일생용지부진)
마음의 비옥한 밭은
평생을 갈아도
여유로움이 있을 것이다
心作良田百世耕之有餘
(심작양전백세경지유여)
자유 게시판에는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지만 다른 사람의 비방이나 험담은 자제 해주시기 바랍니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370 | 바람과 햇살과 나 - 시바타 토요- | 송원 | 2024.03.03 | 19 |
| 369 | 눈물처럼 그리움 불러내는 정해종의 시편 | 관리자 | 2024.03.10 | 19 |
| 368 | [축시] 겹경사 - 효천 윤정오 | 관리자 | 2024.04.04 | 19 |
| 367 | 아내와 나 사이 - 이 생진- | 관리자 | 2024.05.02 | 19 |
| 366 | 어머니에 관한 시 모음 2 | 관리자 | 2024.05.13 | 19 |
| 365 | 여섯 가지 도둑 | 이한기 | 2024.05.28 | 19 |
| 364 | 자율주행차 양산나선 中… 美보다 먼저 상용화시대 연다[글로벌 리포트] | 관리자 | 2024.06.16 | 19 |
| 363 | 시와 시조/김성덕 | 이한기 | 2024.06.24 | 19 |
| 362 |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 이한기 | 2024.06.26 | 19 |
| 361 | 진달래꽃 김소월 | 관리자 | 2024.06.27 | 19 |
| 360 | [아메리카 NOW] 여야 정쟁 사라진 로잘린 카터 여사 장례식을 보면서1 | 관리자 | 2023.11.30 | 20 |
| 359 | 내 어머니의 발 | 관리자 | 2023.12.04 | 20 |
| 358 | [나의 현대사 보물] 김병익 평론가-‘우리 사회는 앞으로 어느 쪽을 지향해야 할 것인가’ 시대적 고민이 '문학과 지성' 으로 이어져 | 관리자 | 2024.01.01 | 20 |
| 357 | 입속의 검은 잎 - 기형도- | 관리자 | 2024.01.02 | 20 |
| 356 | 거리에 소리 없이 비 내리네 - 아르띄르 랭보- | 관리자 | 2024.01.09 | 20 |
| 355 | 애틀랜타문학회, 2024년 어린이글짓기 대회 연다 | 관리자 | 2024.01.17 | 20 |
| 354 | 향수 - 정지용- | 관리자 | 2024.02.03 | 20 |
| 353 |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명시 100선 | 관리자 | 2024.02.11 | 20 |
| 352 | 착한 사람 | 이한기 | 2024.03.04 | 20 |
| 351 | “절대 월드클래스 아니다”…아버지 혹평했지만 손흥민에게 벌어진 일 | 관리자 | 2024.03.20 | 20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