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자유 게시판에는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지만 다른 사람의 비방이나 험담은 자제 해주시기 바랍니다

할매 언니들이 꽉 안아줬다…불타고, 맞고, 으깨진 시인의 세상을

관리자2024.01.27 15:49조회 수 16댓글 0

    • 글자 크기

 

 

https://www.hani.co.kr/arti/culture/book/1126127.html#cb

 

 

위의 기사 원문을 읽으시려면 위의 링크를 클릭하셔서

읽으시면 됩니다

할매 언니들이 꽉 안아줬다…불타고, 맞고, 으깨진 시인의 세상을

 

 

 

 

 

 

 

 

 

 

천안 광덕에서 농사짓고 시짓는 김해자
고령 여성 농민들 이야기 시로 받아써
노동운동 등 쫓기듯 살아온 ‘현장’ 떠나
떠밀려 찾아든 곳에서 받은 환대와 치유
상처난 이들과 시대의 아픔들 문장으로
“말해달란 목소리 외면한 건 없나 부끄러워”

 

 

 

2024년 1월 27일 토요일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29 시인 나태주가 말하는 어른, “잘 마른 잎 태우면 고수운 냄새 나” 관리자 2024.04.09 8
428 그대들이시여! (조선왕조실록 독후감) -아해 김태형- 관리자 2024.04.08 14
427 겨울비 내리는 애틀랜타에서 김태형 관리자 2024.04.08 8
426 [책&생각]나는 이제 달리지 않고 누워 있다 관리자 2024.04.08 8
425 아침 이슬 (영혼의 물방울) 아해 김태형 관리자 2024.04.08 4
424 Happy Runner's Marathon Club on 040724 관리자 2024.04.08 23
423 핫핑크 철쭉 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관리자 2024.04.08 11
422 아무 꽃 - 박 재하- 관리자 2024.04.08 16
421 [마음이 머무는 詩] 우리의 봄은-윤석산 관리자 2024.04.08 12
420 [마음이 머무는 詩] 삼월에 오는 눈-나태주 관리자 2024.04.08 10
419 [마음이 머무는 詩] 사월의 노래-박목월 관리자 2024.04.08 9
418 머스크 “테슬라 로보택시 8월 공개”…주가 시간외거래 5%↑ 관리자 2024.04.08 11
417 나태주 시인과 팬 김예원 작가… 50년 차이에도 “우리는 친구” 관리자 2024.04.08 10
416 낙화落花 / 조지훈 이한기 2024.04.08 12
415 꽃이 화사하게 핀 선인장 관리자 2024.04.08 14
414 상선약수上善若水 이한기 2024.04.08 18
413 인정人情/왕유王維 이한기 2024.04.07 13
412 선물 / 나태주 이한기 2024.04.05 26
411 한식寒食 이한기 2024.04.05 35
410 봄 날 이한기 2024.04.04 23
이전 1 ... 7 8 9 10 11 12 13 14 15 16... 33다음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