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자유게시판 자유 게시판에는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지만 다른 사람의 비방이나 험담은 자제 해주시기 바랍니다 질문 왕자2016.08.19 14:47조회 수 77댓글 2 글자 크기 총무님! 댓글에 내 사진을 넣으려면 어떻게 하나이까? 왕자 0 0 글자 크기 목록 댓글 달기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댓글 달기 닫기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댓글 2 관리자 2016.8.19 16:45 댓글추천 0 김 선생님, 제가 등록해 드렸습니다. 이제 사진 나옵니다 ^^모든 회원분들을 위해서 말씀드리자면요... "회원정보변경"을 클릭하시고, 비밀번호를 입력하시면, 자신과 관련한 정보들을 모두 바꾸실 수 있습니다. 비밀번호, 댓글에 나오는 작은 사진, 생일, 주소 등등을 변경하실 수 있습니다. 왕자글쓴이 2016.8.20 07:19 댓글추천 0 왕자라고만 나와서 남자인줄 알까바서 ...ㅋㅋㅋ 고맙습니다 검색 정렬 날짜순 조회순 댓글순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30 감정(感情) 관리자 2024.05.02 15 129 감상문感想文 이한기 2024.03.24 76 128 간조 - 민구 시인- [책&생각] 세밑, 마흔살 시인의 이토록 투명한 청승 관리자 2023.12.22 18 127 가지 않은 길 - 프로스트- 관리자 2024.02.29 25 126 가을 무덤 祭亡妹歌(제망매가) - 기 형도- 관리자 2024.01.02 14 125 가시/정호승 이한기 2024.06.09 31 124 가까히 하기엔 너무나 먼 당신.1 정희숙 2017.10.07 103 123 眞善美와 아레테(Arete) 이한기 2024.07.16 13 122 『농무』의 시인 고 신경림 “어허 달구 어허 달구 한 세월 장똘뱅이로 살았구나” [김용출의 문학삼매경] 관리자 2024.06.14 25 121 “절대 월드클래스 아니다”…아버지 혹평했지만 손흥민에게 벌어진 일 관리자 2024.03.20 20 120 “이게 월뭬만이에유~” 충청향우회 효도잔치 마련 관리자 2024.05.22 17 119 “어쩌면 시 쓰기가 멈춰지지 않아서”…‘여든’ 나태주 시인의 봄볕같은 고백 [북적book적] 관리자 2024.05.30 321 118 “어쩌면 시 쓰기가 멈춰지지 않아서”…‘여든’ 나태주 시인의 봄볕같은 고백 [북적book적] 관리자 2024.06.06 203 117 ‘파도 파도 미담만’ 토트넘 캡틴 손흥민, 동료 부상에 불같이 화낸 이유는? 관리자 2024.03.14 7 116 ‘주주들 난리 났다’ 테슬라 최신 자율주행, 상상 초월 근황 관리자 2024.04.14 8 115 ‘아낌없이 주는 나무’ 뒤에 숨은 기가 막히고 속이 뚫리는 156편의 시+그림 관리자 2023.12.02 14 114 [하이쿠} 얼마나 놀라운 일인가 번개를 보면서도 삶이 한 순간이라는 걸 모르다니! 관리자 2024.01.08 21 113 [태평로] 김혜순 시인이 세계에 쏘아 올린 한국詩 관리자 2024.04.10 13 112 [축시} 경사 났네유 - 권요한 관리자 2024.04.04 16 111 [축시] 축복의 길 -이 외순- 관리자 2024.04.04 10 검색 정렬 날짜순 조회순 댓글순 이전 1 ...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33다음 APLOS BOARD 2 FREE LICENSEDESIGN BY MACARON 검색 제목+내용제목내용댓글이름닉네임아이디태그 공유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 네이버 네이버 밴드 첨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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