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자유 게시판에는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지만 다른 사람의 비방이나 험담은 자제 해주시기 바랍니다

어디까지 갈것인가

이한기2024.07.04 08:54조회 수 27추천 수 2댓글 0

    • 글자 크기

어디까지 갈것인가

                     

이강흥 

 

삶도 

어디까지 갈 것인가 

걱정하지 말고 살아라 

살다보면 누구나 

종착역은 온다 

 

운명은 처음부터 

정해진 것인데 

그 답은 

나만 모르고 산다 

그래야 삶도 행복하니까 

 

세상도 알고 가면 

재미 없듯이 

그냥 모르고 사는 것이 

재미 있는 세상이다  

 

인생도 어디까지 갈 것인가 

고민하면 

희망과 용기대신 

쓸데 없는 

병을 부르는 것이다.

 

How far are we going

to go?

        Lee Kang-heung 

 

A life map 

How far are we going

to go!

Don't worry and live 

In life, everyone 

The last stop is

coming 

 

Fate is from the

beginning. 

It's already been

decided.

The answer is 

I'm the only one

who doesn't know. 

That way, your life

will be happy.

 

If you know the

world as if it's not

fun.

Living without

knowing ,

It's an interesting

world. 

 

How long will your

life last. 

If I think about it 

Instead of hope

and courage,

useless It's to call

a bottle.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61 낙화落花 / 조지훈 이한기 2024.04.08 13
460 남편이 지켜야 할 27훈 이한기 2024.05.23 28
459 남해금산 - 이 성복- 관리자 2024.01.02 15
458 내 고향 부여 -김동문- 관리자 2024.01.30 12
457 내 글의 이해/송창재 이한기 2024.04.14 16
456 내 마음은 어디에 있나요 이한기 2024.05.16 28
455 내 사랑은 빨간 장미꽃 관리자 2024.05.17 10
454 내 안에 적(敵)이 있다 이한기 2024.06.17 55
453 내 어머니의 발 관리자 2023.12.04 21
452 내가 좋아하는 사람 이한기 2024.06.04 25
451 내고향 포항1 관리자 2024.07.16 4
450 내명부(內命婦) 이한기 2023.12.05 91
449 노년 예찬(老年 禮讚)1 이한기 2024.06.17 60
448 노자 도덕경 12장 이한기 2024.05.25 24
447 노후찬가(老後讚歌) 관리자 2024.01.29 15
446 높새가 불면 - 이 한직 - 관리자 2023.12.17 10
445 눈물처럼 그리움 불러내는 정해종의 시편 관리자 2024.03.10 19
444 눈풀꽃 / Louise Elizabeth Gluck 이한기 2023.11.07 68
443 늑대를 아시나요?!2 Jenny 2019.04.15 196
442 늙어가는 모든 존재는 모두 비가 샌다 송원 2023.12.03 11
이전 1 ... 6 7 8 9 10 11 12 13 14 15... 34다음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