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자유 게시판에는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지만 다른 사람의 비방이나 험담은 자제 해주시기 바랍니다

“어쩌면 시 쓰기가 멈춰지지 않아서”…‘여든’ 나태주 시인의 봄볕같은 고백 [북적book적]

관리자2024.05.30 13:37조회 수 319댓글 0

    • 글자 크기

 

 

 

https://v.daum.net/v/20240529163901798

기사의 원문을 읽으시려면 위의 링크를 클릭하신 후 읽으시기 바랍니다

 

 

 

 

 

 

2024년 5월 30일 목요일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21 탄허(呑虛)의 예언 이한기 8 시간 전 2
620 묵상(默想) 이한기 2024.07.11 8
619 뮬아양망(物我兩忘) 이한기 2024.07.11 8
618 스승의 기도 - 도 종환 관리자 2024.07.10 6
617 호흡법(呼吸法) 이한기 2024.07.10 6
616 칠월의 시 - 이 해인 관리자 2024.07.09 7
615 법정스님의 인생편지 "쉬어가는 삶" 관리자 2024.07.09 4
614 기사와사(起死臥死) 이한기 2024.07.09 12
613 비 오는 날 초당에서 낮잠 자면서 이한기 2024.07.08 17
612 말(馬) 이한기 2024.07.07 21
611 The Longest Bridge in the U.S. 이한기 2024.07.06 24
610 일을 꾸미지 말라 이한기 2024.07.06 29
609 아름답게 나이 들게 하소서 이한기 2024.07.05 22
608 어디까지 갈것인가 이한기 2024.07.04 23
607 벌거벗은 임금 이한기 2024.07.04 24
606 하얀 거짓말 관리자 2024.07.03 9
605 한국 축산 자림을 위한 노아의 방주 작전 관리자 2024.07.03 7
604 추억의 가족사진과 고향집 관리자 2024.07.03 9
603 악의 평범성/지은경 이한기 2024.07.02 14
602 두 번은 없다 이한기 2024.07.01 12
이전 1 2 3 4 5 6 7 8 9 10... 32다음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