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자유 게시판에는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지만 다른 사람의 비방이나 험담은 자제 해주시기 바랍니다

이정무 이정자 문우님을 만나 뵙고 왔습니다

관리자2024.05.24 13:34조회 수 9댓글 0

    • 글자 크기

 

 

 

 

 

 

두분의 값진 결합을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어제 저녁에 방문했다가 
푸짐한 저녁식사를 대접받고 
왔습니다. 감사드립니다

 

 

2024년 5월 24일 금요일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01 눈풀꽃 / Louise Elizabeth Gluck 이한기 2023.11.07 68
600 Anything That's Part of You 이한기 2023.11.11 98
599 나태주 시인님의 시화 감상해 보세요-장 붕익 선생님께서 단체 카톡방에 올려 주셨습니다1 관리자 2023.11.14 45
598 평양아바이순대 33호점 오픈기념 예배-마영애 탈북자인권협회 임원 관리자 2023.11.15 24
597 우주(宇宙)(Universe) 이한기 2023.11.18 58
596 타령(打令) 이한기 2023.11.18 46
595 다산(茶山) 정약용의 노년유정심서(老年有情心書) 관리자 2023.11.21 48
594 검(劍)의 정신(精神) 이한기 2023.11.22 70
593 순수(純粹)의 전조(前兆) 이한기 2023.11.22 110
592 [아메리카 NOW] 여야 정쟁 사라진 로잘린 카터 여사 장례식을 보면서1 관리자 2023.11.30 21
591 산행(山行) 이한기 2023.12.01 64
590 명장(名將) 일별(一瞥)(2) 이한기 2023.12.02 52
589 이승하 시인의 ‘내가 읽은 이 시를’(333) 어느 어머니의 이야기―김일태의 「만다꼬」 관리자 2023.12.02 16
588 ‘아낌없이 주는 나무’ 뒤에 숨은 기가 막히고 속이 뚫리는 156편의 시+그림 관리자 2023.12.02 14
587 착시와 패턴 -제65회 대학문학상 시 부문 가작4 관리자 2023.12.03 55
586 바보같은 삶- 장기려 박사님의 삶 관리자 2023.12.03 16
585 늙어가는 모든 존재는 모두 비가 샌다 송원 2023.12.03 12
584 제65회 대학문학상 시 부문 심사평 - 착시와 패턴 심사평 포함 관리자 2023.12.04 15
583 홀로서기 1, 2, 3 - 서 정윤 관리자 2023.12.04 25
582 대부(大夫)(1) 이한기 2023.12.04 85
이전 1 2 3 4 5 6 7 8 9 10... 36다음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