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자유 게시판에는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지만 다른 사람의 비방이나 험담은 자제 해주시기 바랍니다

애틀랜타한인교회 샬롬시니어대학 종강파티에 다녀왔습니다

관리자2024.05.22 14:55조회 수 23댓글 0

    • 글자 크기

 

 

 

 

 

5월22일 오전 
애틀랜타한인교회 
샬롬시니어대학 종강파티에 
참석하여 시문학반 지도교수 최모세문우님. 사진영상학 
지도교수 문종찬부회장.서예반 조대현목사님.

미술반 장붕익문우님.이한기문우님.장명자문우님.

김태형박사님등 우리 문학회원들과 함께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모두모두 수고하셨습니다. 

 

 

2024년 5월 22일 수요일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54 [마음이 머무는 詩] 우리의 봄은-윤석산 관리자 2024.04.08 8
553 겨울비 내리는 애틀랜타에서 김태형 관리자 2024.04.08 8
552 할미꽃 (白頭翁) 관리자 2024.04.10 8
551 [태평로] 김혜순 시인이 세계에 쏘아 올린 한국詩 관리자 2024.04.10 8
550 분양 받으신 약초중 이외순 문우님 과 장붕익 문우님의 약초 상황입니다 관리자 2024.04.29 8
549 일본을 놀라게 한 너무나 아름다운 시인 -시바타 토요- 관리자 2024.05.07 8
548 어머니에 관한 시 모음-Happy Mother's Day! 관리자 2024.05.11 8
547 내 사랑은 빨간 장미꽃 관리자 2024.05.17 8
546 이정무 이정자 문우님을 만나 뵙고 왔습니다 관리자 2024.05.24 8
545 2024년 5월 22일 세상 떠난 신경림 시인의 ‘가난한 사랑 노래’ [고두현의 아침 시편] 관리자 2024.05.27 8
544 접시꽃 당신 - 도 종환- 관리자 2024.05.30 8
543 늙어가는 모든 존재는 모두 비가 샌다 송원 2023.12.03 9
542 제65회 대학문학상 시 부문 심사평 - 착시와 패턴 심사평 포함 관리자 2023.12.04 9
541 산정묘지山頂墓地 1- 조정권 관리자 2024.01.01 9
540 그 사이에 - 정 현종- 관리자 2024.01.01 9
539 빈 집 - 기형도- 관리자 2024.01.02 9
538 대학 시절 - 기 형도- 관리자 2024.01.02 9
537 삼순이 - 정찬일- 관리자 2024.01.02 9
536 칼 국수 - 김 종재 - 관리자 2024.01.12 9
535 사랑 굿 - 김 초혜- 관리자 2024.01.30 9
이전 1 2 3 4 5 6 7 8 9 10... 31다음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