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복의 길
이 외순
서로 다른 두 길의 삶
합쳐진 더 큰 길
함께 걸으며
이루어 가는 축복의 삶
넓어진 두 길
여유로 편안하고
행복의 열매들
더하고 있으니
두 손 잡고 걷는 기쁨
충만으로 채워져
즐길 멋진 세상
시 문학 통한
하나님 역사
이정무 아담과
이정자 이브님의 만남
축복의 길 걸으며
무궁무진
행복을 누리소서.
2024년 4월 3일 수요일
축복의 길
이 외순
서로 다른 두 길의 삶
합쳐진 더 큰 길
함께 걸으며
이루어 가는 축복의 삶
넓어진 두 길
여유로 편안하고
행복의 열매들
더하고 있으니
두 손 잡고 걷는 기쁨
충만으로 채워져
즐길 멋진 세상
시 문학 통한
하나님 역사
이정무 아담과
이정자 이브님의 만남
축복의 길 걸으며
무궁무진
행복을 누리소서.
2024년 4월 3일 수요일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06 | 내 글의 이해/송창재 | 이한기 | 2024.04.14 | 12 |
505 | 꽃이 화사하게 핀 선인장 | 관리자 | 2024.04.08 | 14 |
504 | 저녘 놀 - 오일도- | 관리자 | 2024.02.25 | 19 |
503 | 더 깊이 사랑하여라 - J. Gaolt- | 관리자 | 2023.12.04 | 7 |
502 | [월요 아침 산책(346)박춘광]`'늙은 까마귀의 비상' | 관리자 | 2024.05.04 | 4 |
501 | 나무 - 조이스 킬머- | 관리자 | 2024.01.03 | 23 |
500 | 여기있다 - 맹재범 : 한겨울 냉면집에서 시를 썼다···2024 경향신문 신춘문예 당선자들 | 관리자 | 2024.01.15 | 12 |
499 | 낙화落花 / 조지훈 | 이한기 | 2024.04.08 | 11 |
498 | 시와 시조/김성덕 | 이한기 | 2024.06.24 | 11 |
497 | 경제력은 군사력? | 이한기 | 2024.06.26 | 10 |
496 | 중요(重要)한 것 | 이한기 | 2024.01.14 | 29 |
495 | 일본을 놀라게 한 아름다운 시 시바타 토요 - 약해 지지마- | 관리자 | 2024.02.21 | 12 |
494 | 미국해군의 항공모함 | 이한기 | 2024.02.28 | 33 |
493 | 시인의 소명의식[이준식의 한시 한 수 | 관리자 | 2024.03.10 | 12 |
492 | 나태주 시인과 팬 김예원 작가… 50년 차이에도 “우리는 친구” | 관리자 | 2024.04.08 | 6 |
491 | 한식寒食 | 이한기 | 2024.04.05 | 28 |
490 | 영웅본색(英雄本色) | 이한기 | 2024.06.14 | 33 |
489 | 좋은 사람 | 관리자 | 2024.01.18 | 9 |
488 | 머스크 “테슬라 로보택시 8월 공개”…주가 시간외거래 5%↑ | 관리자 | 2024.04.08 | 4 |
487 | 사랑에 답함 - 나태주 | 관리자 | 2024.04.23 | 5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