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야희우春夜喜雨
두보杜甫
好雨知時節호우지시절
좋은 비는
때를 알아 내리고
常春乃發生상춘내발생
봄은 늘 싹을 틔우고
기르네.
隨風潛入夜수풍잠입야
바람따라 슬며시
밤에 들어와
潤物細無聲 윤물세무성
가늘게 소리 없이
만물을 적시네
*오언절구五言絶句의
시詩*
춘야희우春夜喜雨
두보杜甫
好雨知時節호우지시절
좋은 비는
때를 알아 내리고
常春乃發生상춘내발생
봄은 늘 싹을 틔우고
기르네.
隨風潛入夜수풍잠입야
바람따라 슬며시
밤에 들어와
潤物細無聲 윤물세무성
가늘게 소리 없이
만물을 적시네
*오언절구五言絶句의
시詩*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09 | Pi(π) Day(3월 14일) | 이한기 | 2024.03.14 | 27 |
408 | 장단과 동조 | 이한기 | 2024.06.19 | 26 |
407 | 여유(餘裕)/W. H. Davis | 이한기 | 2024.06.18 | 26 |
406 | '보봐르'와의 계약결혼 | 이한기 | 2024.05.25 | 26 |
405 | 욕지, 감꽃 목걸이/김연동 | 이한기 | 2024.05.13 | 26 |
404 | 열바다 | 이한기 | 2024.04.27 | 26 |
403 | 오우가五友歌/尹善道 | 이한기 | 2024.03.26 | 26 |
402 | 행복 9계명 | 이한기 | 2024.03.16 | 26 |
401 | 매화梅花 / 매화梅花 | 이한기 | 2024.03.07 | 26 |
400 | 봄날 고천 김현성1 | 관리자 | 2024.02.20 | 26 |
399 | 최악의 악은 사람이다 - 김동진- | 관리자 | 2024.01.06 | 26 |
398 | 벌罰과 관용寬容 | 이한기 | 2024.04.22 | 25 |
397 | 아쉽지 않은 점심 한끼 - 신 진철- | 관리자 | 2024.02.21 | 25 |
396 | 속담(俗談) | 이한기 | 2024.06.13 | 24 |
395 | 3월 / 목필균 | 이한기 | 2024.03.03 | 24 |
394 | 겸손謙遜해야 할 이유 | 이한기 | 2024.02.27 | 24 |
393 | 인생찬가 - 롱 펠로우- | 관리자 | 2024.02.26 | 24 |
392 | 첫 키스에 대하여 - 칼릴지브란- | 관리자 | 2024.02.24 | 24 |
391 | 죽은 형을 그리며 시를 읊다/연암박지원 | 이한기 | 2024.04.11 | 23 |
춘야희우/두보 | 이한기 | 2024.03.04 | 23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