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자유 게시판에는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지만 다른 사람의 비방이나 험담은 자제 해주시기 바랍니다

겸손謙遜해야 할 이유

이한기2024.02.27 08:04조회 수 34댓글 0

    • 글자 크기

                     

img.png

 

 겸손謙遜해야 할 이유

 

   是亦彼也시역피야

   사물의 이쪽은

사물의 저쪽이 될 수 있고

 

               彼亦是也피역시야                   사물의 저쪽은

   사물의 이쪽이 될 수 있다.

                           

      ☆ 장자莊子 ☆   

 

    * 내가 세상 살면서 힘든 것 *     

1. 용서容恕

2. 겸손謙遜

3. 자애自愛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41 [신간] 하상욱 단편시집 '서울 보통 시' 관리자 2024.01.31 20
240 Arizona 와 Utah 에 있는 아름다운 자연을 감상해 보세요 관리자 2024.01.31 37
239 나를 좋아하기 연습 관리자 2024.01.31 16
238 희망가 - 문병란- 관리자 2024.01.31 17
237 내 고향 부여 -김동문- 관리자 2024.01.30 12
236 사랑 굿 - 김 초혜- 관리자 2024.01.30 13
235 동백꽃 지는 날 - 안도현- 관리자 2024.01.30 15
234 노후찬가(老後讚歌) 관리자 2024.01.29 17
233 김소월 개여울 해설 관리자 2024.01.29 18
232 돌맹이 하나 - 김 남주- 관리자 2024.01.29 14
231 102계단 상승한 시집…요즘 짧은 시가 잘 팔리는 이유는? 관리자 2024.01.29 12
230 [애송시 100편-제18편] 님의 침묵 - 한용운 관리자 2024.01.29 11
229 도서출판 문학공원, 김영수 시인의 ‘탐라의 하늘을 올려다보면’ 펴내 관리자 2024.01.29 21
228 [문태준의 가슴이 따뜻해지는 詩] [5] 매화를 찾아서 관리자 2024.01.29 16
227 광야 - 이 육사- 관리자 2024.01.29 14
226 백범 일지 관리자 2024.01.28 9
225 할매 언니들이 꽉 안아줬다…불타고, 맞고, 으깨진 시인의 세상을 관리자 2024.01.27 18
224 민족대표 한용운 선생… '님의 생가'를 찾아서 관리자 2024.01.26 20
223 언젠가는- 만해 한용운- 관리자 2024.01.26 16
222 진 달래꽃 - 김 소월- 관리자 2024.01.26 9
이전 1 ...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36다음
첨부 (0)